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선물 상세페이지

선물

최달천 수필집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2.03.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58 쪽
  • 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096735
ECN
-
선물

작품 정보

1983년 수필에 발을 담근 이후 한 길을 걸어온 최달천 수필가가 40년 만에 첫 작품집 『선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바다가 좋고 자연이 좋고 낚시가 좋고 가족이 소중한 보통 사람” 최달천의 이야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63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작가 소개

최 달 천

∙ 경북 고령 출생
∙ 대구교대, 영남대, 계명대 교육학 석사
∙ 상인고, 대구여자고등학교 교장 역임
∙ 1993년 ≪문예한국≫ 수필 신인상
∙ 1983년 대구수필 창립 회원
∙ 대구수필 ’90-사무국장 / ’98~’04-부회장 / ’06-회장 역임
∙ 대구수필, 대구문인협회 이사 역임
∙ 제20회 ‘대구수필문학상’ 수상(2016)
- ≪매일신문≫ 바다낚시교실 칼럼 연재(1987.10∼1988.3.)
- ≪대구일보≫ 대일산필 문화면 칼럼 연재(1994.1.2)
- ≪대구일보≫ TG 테마페이지 스페셜 여행, 레져 코너 바다낚시 배우기 칼럼 연재(1997.10∼1998.3.)

북 트레일러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빛과 실 (한강)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 붙잡지 않는 삶 (에크하르트 톨레, 루카)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길 위의 뇌 :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정세희)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 아무튼, 리코더 (황선우)
  •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지이)
  • 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김도훈)
  • 온전한 사랑의 이해 (다니엘)
  • 오역하는 말들 (황석희)
  • 아무튼, 여름 (김신회)
  •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강승영)
  •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이영미)
  • 과일 : 여름이 긴 것은 수박을 많이 먹으라는 뜻이다 (쩡찌)
  •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 붉은 인간의 최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김하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