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1988년 《시문학》 추천 완료(추천인; 문덕수 시인)
□ 수상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공로상, 전북문학상, 박태진문학상, 풍남문학상 본상, 녹색시인상, 백양촌문학상, 신곡문학상 본상, 전북예술상, 에스쁘와문학상, 영호남수필문학상, 아름다운문학상, 작촌문학상, 해양문학상 공모전 본상, 구름카페문학상, 전영택문학상, 일신문학상, 문영수필문학상, 가온수필문학상, 한국미래문화상, 현대시인상, 김규련수필문학상
□ 소속문학단체
국제PEN위원회. 국제PEN한국위원회.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시문학시인회. 중앙대문인회. 실험수필작가회. 지구문학작가회의. 영호남수필문학회. 전북PEN. 전북문인협회. 전주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수필세계 편집위원. 현대수필 상임이사. 에세이포레 편집 자문위원. 지구문학 편집위원
□ 작품집
시집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 『세상엔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 『누구의 밥숟가락이냐』 『이렇게 살아도 즐거운 여자』 『새들은 제 이름을 모른다』
수필집
『生놀이』 『틈』 『아무것도 아닌 것들』 『생각 한 잔 드시지요』 『살아야 하는 슬픈 이유』 『맘』 『김용옥이 띄우는 연애편지』 『해, 달, 별, 땅, 꽃의 빛깔이여』 『나쁜 운명이란 없다』 『절망인 줄 알았더니 삶은 기적이었다』 『김용옥의 아포리즘 수필』
시선집 『그리운 상처』
화시집 『빛 마하 生成』
풀꽃 그림 시집 『우리 풀꽃 77』
손바닥수필집 『관음108』
수필선집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 『길 없는 길을 간다』 『빛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