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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적(夜賊) 상세페이지

야적(夜賊)

  • 관심 9
글로번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0984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야적(夜賊) 2권 (완결)
    야적(夜賊)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야적(夜賊) 1권
    야적(夜賊) 1권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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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가상시대
▷ 작품 키워드:
#노비였공 # 사연있공 #수한정다정공 #나름사랑꾼공 #도련님이었수 #병약순진수

▷ 공: 백서 – 25세
모종의 방법으로 노비에서 양반의 신분이 된 백서.
어릴 때부터 모신 도련님을 구해온 후 비뚤어진 애정을 드러낸다.

▷ 수: 정이린 – 20세
대대로 정승판서를 지내 온 집안에서 금지옥엽으로 귀하게 자란 도련님.
하루아침에 노비가 되어 백서에게 팔려온다.

▷ 이럴 때 보세요:
몸 좋고 잘생긴 노비공이 순진한 도련님수를 잡아먹는 걸 보고싶을때.

▷ 공감 글귀 -
“천한 상놈에게 쑤셔 박히니까, 기분이, 어때요?”
야적(夜賊)

작품 정보

(강제적인 관계 장면이 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 씻으십시오.”
백서가 큰 손으로 이린의 뺨을 감싸며 여유롭게 웃었다.

3년 전만 해도 상전으로 모시던 도련님 이린의 몸을 백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고 있었다.

“깨끗이 씻고 와 제 밤 시중을 드셔야지요.”
백서가 이린의 양팔을 잡아 바닥으로 세게 눌렀다.
“으읏… 이거 놔…….”
“기와집 한 채 값이나 주고 사 왔으니 주인을 잘 모시라는 말입니다.”
경악한 이린의 목덜미에 백서가 코를 깊이 묻었다.

“아파요?”
이린이 애처롭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잘됐네요.”
“…….”
“아프라고 하는 거니까.”

노비였던 백서와 역적의 자식이 된 이린.
파국으로 치닫는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작가 프로필

사도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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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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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이린이가 죽기를 원했던... 너무 불쌍해요 ㅠ

    lun***
    2024.02.11
  • 스토리가 없어요.. 그냥 단순한 씬만 반복..

    rid***
    2023.02.06
  • 세트구매로도 아깝네요

    ora***
    2022.09.24
  • 재밌어요. 최근에 bl에 빠져서 ㅋㅋㅋ 아직은 동양풍만 보고있어요. 집착공 좋아하는데 좋습니다 ㅋㅋㅋ 미친놈같지만 그래도 좋아요 ㅋㅋ 수는 완전 애기수 ㅋㅋ 할인해서 보게된 작품인데 넘 넘 잘 봤어요^^

    gyw***
    2022.09.11
  • 일단 하나는 확실합니다 공이 집착오져요ㅎ 집착공 팡인으로써 맘에들었어요

    in2***
    2022.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el***
    2022.04.16
  • 현대 외전도 너무 좋았어요 !

    wld***
    2022.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xl***
    2022.01.23
  • 도련님과 머슴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아무리 곱게자란 도련님이라고해도 넘 멍청해요ㅜㅜ그리고 씬은 많은데 그냥 씬이구나..하면서 흐린눈하게됩니다.

    teu***
    2021.12.28
  • 미리보기에 도련님과 머슴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거 같습니다. 빌런들 능력이 더 좋아요. 좋아하는데 왜 때린건지... 주인공 버프를 보여줘를 외치게 되는 작품입니다.

    kaw***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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