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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의 여섯 기둥 상세페이지

자존감의 여섯 기둥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25%↓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출간 정보
  • 2019.04.15 전자책 출간
  • 2015.06.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3만 자
  • 3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064350
ECN
-
자존감의 여섯 기둥

작품 정보

미국 심리학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 치료에 힘쓰고,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자존감의 대가” “자존감이라는 개념의 아버지”라고 불렸으며, 자존감의 근원과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명확히 밝힌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은 브랜든이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경험한 다양한 심리 치료 사례와 자신의 삶을 통해 자존감을 결정하는 내적 요인을 찾아냈다. ‘의식적으로 살기’, ‘자기 받아들이기’, ‘자기 책임지기’, ‘자기 주장하기’, ‘목적에 집중하기’, ‘자아 통합하기’라는 행동에 기반을 둔 여섯 가지 실천이 바로 자존감을 지탱하는 여섯 기둥이자 건강한 자존감을 결정짓는 요인들이다.
괴로운 현실을 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대면할 때, 사실과 해석과 감정을 구분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내가 ‘내 편’이 되어줄 때, 나의 감정과 생각을 부인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내가 잘못한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고 이해하고자 노력할 때,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는 수동적인 삶을 살 때, 자존감은 점점 더 아래로 떨어진다.

작가 소개

너새니얼 브랜든 (Nathniel Branden)
미국의 심리학자. ‘자존감’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렸으며, 자존감의 원리를 최초로 명확하게 규명한 학자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UCLA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뉴욕 대학을 거쳐 CGI(California Graduate Institute)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중반부터 자존감에 본격적인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후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치료에 힘쓰고, 자존감의 중요성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렸다. 지은 책으로 《자존감의 여섯 기둥》 《나를 존중하는 삶》 《나를 믿는다는 것》 등이 있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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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에 관한 고전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조던 피터슨이나 다른 유명한 자기계발서도 자존감을 앞에 내세우지 않을뿐 다 연관되고 파생되는 얘기인 것 같네요. 저는 완벽주의 고치려고 고생하다가 결국 자존감 문제로 귀결되었는데 이 책에 쓰인 내용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자존감 문제로 크게 고민해보지 않았다면 사람에따라 내용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것 같기도합니다.

    syj***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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