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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들이 말한다 상세페이지

잡초들이 말한다작품 소개

<잡초들이 말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홀로 우는 하늘을 보면 삶이 녹녹지 않아 비소리 요란한 듯 보인다
인생이 흘러가는 소리가 바람소리 물소리처럼 잔잔해져 가길 바라는 무성한 잡초들이 말한다
꽃이 필 때나 질 때나 항상 그 곁에 무던히도 피어 있는 잡초들의 지킴이처럼 어느 인생 어느 삶에게나 그들이 있다는 것을 푸르름으로 알린다


출판사 서평

술 한 잔 했습니다
입술엔 붉은 장미가 피어 있습니다

삶의 열정이 붉은 장미처럼 피어나길 바랍니다

-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저자 프로필

김선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9년
  • 학력 명지대학교 대학원 관광학과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
  • 데뷔 2006년 순수문학지 시
  • 수상 2011년 계룡문학상 시조 부문 본상
  • 링크 블로그

2017.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선희시인

1969년 서울 출생 대원외고 졸업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졸업
2015년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006년 순수문학지 등단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 시작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수상
2013년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시집 등 다수 출간
2016년 불꽃을 태워라 외 전자책시집 다수 출간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 설립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개미의 샘 수필집
게으른것이 아니라 느린것이 시집등 다수 출간
2017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 에세이/시
2018년 근현대시 이육사 청포도,눈꽃을 먹었습니다 외 다시 출간
2006년부터 현재 순수문학지 문예지 시 싣고 있음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 발표

목차

차례


고운 봄 고운 잎새 10
사람이 싫다 11
바비 인형 12
눈물 13
낙조 14
죽음 앞에서 15
울고 싶으면 웃어 버려라 16
가을의 풍요 17
언 방 18
봄에 19
마른 강 20
홀로 가는 길 21
홀로 창 밖을 바라본다 22
밤과 아침 사이에 24
잠에서 깨어 26
인연 28
하늘이 바다로 30
고운 잎 32
인연의 끈 33
동행 34
봄이 왔네 봄이 왔네 35
잠드는 하루 36
홀로 된다는 것 38
벚꽃이 질 때 40
소나무 선 41
장애 산에서 42
허무 43
어느 날 44
철쭉 45
나뭇잎처럼 46
뿌리깊은 나무 47
나무의 깊은 숨소리를 들으라 48
수영 49
선생님 50
봄의 자리 51
마음이 열리는 날 52
사람을 지우며 가자 53
별 나그네 54
벚꽃 55
구름이 되고 싶다 56
상처 57
파도의 열정 58
바이올린 선율 59
한 잎이 다가와 꽃잎이 되라 한다 60
살아 있어서 죽음이 그립다 61
5월의 장미 62
야경 63
허수아비 64
가랑이 논 65
내가 지금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66
붉은 장미 67
어느 카페 68
밤의 더위 69
참새 쌍 70
그대를 알고부터 71
나무의 바다 72
무덤가에서 73
마음을 열어라 74
해바라기처럼 75
계절 없는 소나무 76
까치의 아침 77
젊음 78
어느 연예인의 죽음 80
고통의 시간 82
나무에게 84
새 85
늘 새롭게 86
상처 87
하늘과 땅 88
봄 89
눈물 90
침묵 91
꽃이 되고 싶다 92
꿈은 이루어진다 93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지나간다 94
떠돌이 바람 95
장마 96
아침 이슬 97
피아노 연주 98
장미 나무 100
장마포 101
땡볕이 온다 102
잃어버린 사랑 103
사랑할 사람을 그리며 104
강원도 가는 길 105
사람이 되어간다 106
눈물이 난다 107
모래무덤 108
자살 109
병 앓이 110
걸레질 111
살아 있으므로 할 일이 있다 112
달팽이 113
행복 114
한가위 달밤 115
동행 116
말의 상처 117
검은 태양 118
바이올린 선율 119
토끼풀 120
허수아비 121
알아야 할 이유입니다 122
한 해를 보내며 123
누님 124
한 사람 125
잡초는 나에게 126
가을처럼 127
친구를 보내며 128
연평도 사건 129
컴퓨터 130
들꽃 친구들 131
하루하루 132
혼자라서 133
갈대 숲 134
술 한잔 했습니다 135
사랑은 죽었다 136
무희의 밤 137
자유를 달라 138
자유로워지려나 139
함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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