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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상세페이지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 관심 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0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7654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3권 (외전)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3권 (외전)
    • 등록일 2022.08.19.
    • 글자수 약 2.1만 자
    • 500

  •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2권 (완결)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2권 (완결)
    • 등록일 2021.05.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1권
    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1권
    • 등록일 2021.05.17.
    • 글자수 약 1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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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작품 정보

결혼 상대는 애 딸린 재혼남.
심지어 최악의 첫날밤까지.

이혼이다. 당장 이혼할 거야.
그렇게 다짐하며 짐을 싸던 이레네는,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그 아이가 남편의 딸이자 곧 자신의 의붓딸임을 알게 된 그녀는
잠시 이혼 생각은 접고 온 힘을 다해 다정한 계모가 되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딸아이는 새엄마를 너무나도 어려워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친해지는 게 쉽지만은 않다.

온갖 뇌물(?)과 계략(?)을 쏟아부은 결과 간신히 의붓딸의 마음을 얻게 된 이레네.

겸사겸사 이렇게 귀여운 딸을 두고도 7년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해준 못난 공작님도 그럭저럭 아버지 구실은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다.

이제는 딸과 단둘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갑자기 남편이 꽃다발을 들고 데이트 신청을 하네?
남편 같은 거 필요 없는데? 난 딸만 있으면 되는데?

작가

연한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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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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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n***
    2024.02.06
  • 멀 믿고 그럭저럭 볼만할거라고 생각했을까

    k00***
    2022.09.13
  • 줄거리 같다는 아랫분 리뷰 공감100입니다. 재미가 없는가? 그건 아닌데... 맛있는 고기 소스없이 먹는 느낌 이랄까요^^;; 소금,쌈장 없이 먹는것도 한계가있듯 처음에는 고기맛으로 먹다가도 몇점 먹고나면 찍어먹고 싸먹을거 찾게되는 그런 맛이네요ㅎㅎ 별 반개가 없어서 4개...

    won***
    2022.09.12
  • 엄청나게 빠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는만쿰 술술 읽힙니다 깊이가 부족한 만큼 사이다도 후딱 후딱 소설이 아니라 줄거리 읽는 느낌? ㅎㅎㅎ 여주인공에 모든걸 몰빵 하다보니 남주는 능력자인데도 매력이 부족합니다 모든 잘못은 남주탓으로 만들어 초반에 짜증도 낫는데 그걸 또 화목하게 만드는 여주 능력 짱짱이 소설 내내 나오기에 짧고 읽기 편한거 좋으신분들에겐 괜찮을듯 합니다

    blu***
    2021.08.23
  • 스토리를 질질 끌지않고 진도를 팍팍 나가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내용이 이상한데로 가는 느낌도 없지 않았지만 재미 있었어요. 감정 소모가 없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것같아요.

    wht***
    2021.06.12
  •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뭔가 조금 애매합니다. 좋아하는 소재이고 스토리인데 좀 아쉽네요. 여주가 의붓딸을 보고 예뻐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갑자기 모성이 철철 흘러서 좀 어색하달까...서로 시간을 오래 쌓은 다음 그러면 이해가 좀 되겠지만 너무 단시간에 친엄마처럼 행동해서...그리고 서양풍인데 '연모' 라는 동양풍에서나 나올법한 단어도 나오고... 그리고 아랫분 후기에 현대 말투 같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dkg***
    2021.05.20
  • 1권 읽다 하차해요ㅠㅠ 제스타일은 아니예요 회귀한것도 아닌데 말투 오ㅐ냥 현대말투같지..

    qoe***
    2021.05.20
  • 1권은 나름 재밌었습니다. 여주가 사이다답게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일처리도 시원스럽게 해서 좋았습니다. 남편과 딸과의 사이가 개선되고부터 이야기가 너무 가볍고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서 재미가 확 줄었습니다. 무슨 괴수와 인간과의 화합이 우주급으로 나와서.. 그것도 여주가 다 풀어버리는 역할이 뜬금없었습니다.

    aj0***
    2021.05.20
  • 정말 재미있네요. 참 따뜻하고 유쾌해요.

    esc***
    2021.05.19
  • 1권 읽었는데 2권이 딱히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1권 안에서 하나의 이야기를 다 읽은 느낌이에요.

    kon***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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