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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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계략수 #도망수
장마함(공) : 마음을 읽는 공, 또라이공, 집착공, 조폭공
장연서(수) : 마음이 읽히지 않는 수, 무심수, 도망수, 깡있수, 소매치기수
13살이 다 되도록 입양되지 못한 연서는 언제 보육원에서 내쫓겨도 이상할 게 없는 처지였다.
중요한 손님이 온다는 특명이 드물게 떨어진 날, 들어서는 안 될 말을 듣게 된 연서는 위기에 처한다.
그런 그를 벼랑 끝에서 구해준 건 특이한 눈을 가졌다는, 손님의 아이 마함이었다.
‘신기하네. 두 번이나 봤는데도, 보이는 게 없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함은 유일하게 속이 읽히지 않는 연서에게 운명처럼 끌린다.
그러나 연서는 마함의 17번째 생일날 집에 큰불을 내게 되고, 훗날 뜻밖의 장소에서 죽은 줄 알았던 마함과 재회하고 만다.
1부 : 과거
2부 : 재회
*교차 등장
작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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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애증이다.. 갓섬 먹먹해짐.. 이게 사랑이 된다고? 조마조마허며 읽었어요.. 장마함의 비틀린 사랑이 너-무 커서 무겁고 아프네요 연서는 짠하다가도... 이기적인거같다가도... 마음아프다가... 걀국엔 너도 사랑이였구나..싶어지는...🥹🫠 둘은 행복한 영원을 살아갈수있을까요... 가독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문장마다 묘하게 꼬여있어서 여러번 읽어야 하난 번거로움이 있었다네요.. 그치만? 명대사 파티죠? 재밌게 읽었어요.
yoo***2025.10.15너희는 사랑을 하고 있어….. 한 문장 한 문장이 소중한 글은 오랜만이에요. 상실의시간부터 이 작품까지 작가님표 애증, 뒤틀린 관계 묘사는 최고입니다. 저는 마함이와 연서 모두가 이해되고 안쓰럽고 사랑스러웠어요. 결말에서의 그 씁쓸하면서도 미지근한 온도가, 서로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정도의 그 분위기가 납득이 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교차되는 과거 서술 방식도, 대사와 사고를 오가는 문체도 저에게는 마음에 들었어요. 한 편의 완성된 문학같은 느낌이에요. 제 첫 비엘작품이 상실의시간이었는데 역시 너무나 만족스러운 글이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읽고 싶어요.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작가님 :)
hpw***2025.01.13상실의 시간보고 맹목적인 사랑에서 애증으로 변하는 것에 너무 끌려서 구매했어요. 서술이 한 번에 명확하게 이해되는 것 보다는 여러 번 읽어 봐야 이해되는 느낌은 있으나 이야기 자체는 매력있고 흡입력 있어요.
nah***2024.09.29보고 나면 피로감이 느껴질만큼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글이었네요. 그래도 극단적인 애증 관계가 참 좋았어요~ 반복되는 내용을 없애고 권수를 심플하게 줄이면 더 좋았을 거란 아쉬움은 있습니다
dgj***2024.09.26마함이 불쌍해서.. 진짜.. 힘드네요..
eug***2024.09.03힘들게 읽었어요~사건사고~복수...마음이 심난해지는 이야기인것 같아요~"이렀게까지하는데~날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이야기인것 같은데~~19금도 이해할수없구~ 그래도 끝까지 읽었어요.
ori***2023.09.14내가 생각하기에는... 마지막 줄에 이르기 까지 수의 공에 대한 사랑은 없고 제 목숨에 그악스럽고 징글징글한 애정만 있는... 공의 목숨을 거침없이 거두어 가루가 되도록 부셔서라도 살고자 발버둥치는 수의 모습이 안타깝지만 징그러워 보이는... 저는 어쩌지 못하는 공의 아버지에게 향했어야 할 증오의 화살을 죄없는 공에게 비껴 겨누는 비겁함도... 저에게는 한없이 무력해지는 공을 사심가득 이용만 하는 간특함도... '정말 너는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공의 이 한마디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수의 감정상태라는 생각이... 결말에 이르러 수의 행동도 죄책감과 부채의식으로 발현된 행동으로 보임... 그러기에 결말이 뜬금없고...해피엔딩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그런데 웃기는 건 저가 바지가랑이 붙잡아 빌어서 제발로 걸어들어간 지옥이었으면서 누구도 억지로 끌고 들어간게 아닌데 웬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다만, 저주받을 능력때문에 아버지에게 철저히 이용 당하면서 수에게 쏟아주었던 비틀렸지만 맹목적인 애정에 보답받지 못하고 수로 인해 몸과 마음이 박살난 어린 마함이 눈물나게 짠하고... 재회한 후 증오스런 수를 파괴하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랑이어서 나를 아프게 한 마함... 정말 힘들게 자학하면서 마지막 장을 덮은 두번째 책이 될 듯... 이제는 책장에서 지워야지...
jeo***2023.09.02기승전결 중 결이 진짜 좋았어요 이걸 보려고 달려왔구나 싶은.... 외전 꼭 보고싶어요 ㅠㅠ
lli***2023.07.02적지않은 소설을 읽으면서 많은 가련한 수를 읽었는데 이 소설 수도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박복한 수를 좋아하신다면 찍먹해보세요.
pte***2023.06.05글을 도저히 읽을수가 없어요 ㅜㅜ 제가이상한가요
aet***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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