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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내 하루를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그리너리 라이프

구매전자책 정가9,600
판매가9,600

작품 소개

<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내가 쉬는 공간에 화분을 들인다는 것, 그 행위 하나가 불러오는 것은 변화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 책은 식물에 관심이 없던 작가가 어느 새 식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정성을 다해 키우는 과정의 이야기다. 아낌없이 물을 주니 금세 시들어버리고, 신경을 조금 덜 쓰니 말라버렸다. 작은 잎이 조금씩 자라는 과정에서 뿌듯함, 속상함, 행복, 안타까움, 편안함까지 여러 가지 감정들을 만났다. 가로 세로 고작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자그마한 화분에서 새 잎을 틔우고 제자리를 지키며 충실하게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통해 삶의 혜안을 얻기도 했다. 평범했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매순간 의미를 선사하고 고단했던 하루를 어루만져준 식물. 초록 식물은 조급했던 일상에는 작은 여유를 선물했고, 데면데면하게 지낸 가족들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삶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출판사 서평

소중한 일상에는 언제나 초록이 있다

식물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을까? 나는 식물을 잘 몰라, 식물 물주는 거 너무 귀찮아, 금방 죽일 것 같아 등등 많은 이들이 식물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갖고 있다. 멀게만 느껴지는 식물. 그러나 우리는 식물을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식물이 많은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아마도 카페일 것이다. SNS에서 유명한 카페들의 인테리어를 보면 식물이 멋들어지게 자리를 잡고 있다.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문자메시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세먼지가 우리 삶을 위협하면서 식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스투키, 이레카야자, 수염틸라드시아 등 공기정화식물을 찾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런 실용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식물은 우리 삶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화분,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화환, 사랑을 고백할 때 빠질 수 없는 꽃다발. 행복한 순간, 위로가 필요한 순간, 가슴이 갑갑한 그 순간에도 식물은 우리 곁에 있다.

초록, 이 멋진 색이 내 삶의 일상이 된다면

꽃집에서 바로 데려온 화분은 초록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노란 잎, 마른 줄기, 퍽퍽한 흙은 찾아볼 수 없다. 그 싱그러움을 잘 유지하려 아낌없이 물을 주니 금세 시들어버린다. 마음을 다했는데 씁쓸한 결말을 맞이하니 속상하고 분하다. 이번에는 기필코 잘 길러보리라 다짐하며 신경을 더 썼다. 그러나 노란 잎이 생기고 말라버렸다. 실수투성이의 식물 초보자. 이는 『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작가의 이야기다. 부담스럽고 귀찮고 두려운 대상이었던 식물이 관심과 애정의 대상으로 바뀌는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식물은 반려동물처럼 산책을 할 수도, 안고 뒹굴 수도 없다. 무심하게 방 한 구석을 자리 잡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작가는 무심한 듯 보이는 식물을 키우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만났다. 좋아하는 친구와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를 고민한 어린 시절, 목련 나무 교정길을 걸으며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했던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작은 오해를 풀기 위해 작은 꽃다발을 슬며시 내민다. 크고 높은 나무를 보면 끝없는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는 부모님이 떠오른다.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에는 늘 식물과 꽃이 있다.

식물을 길렀을 뿐인데 행복이 자라고 있다

식물을 키우며 삶을 만난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살다 보면 당연히 좌절할 일도 만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자책을 한다. 며칠을 끙끙 앓고 나서 ‘그래 다시 한 번 시작하자’ 하는 마음을 먹고 아주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 앞에 도착하기도 한다. 작은 잎이 조금씩 자라는 과정 또한 마찬가지다. 늘 푸르게 자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시들어가는 식물에 좌절하면 그 식물과의 만남은 거기서 끝난다.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정성을 쏟으면 잘라낸 가지 위로 새싹이 돋아난다. 가로 세로 고작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자그마한 화분에서 새 잎을 틔우고 제자리를 지키며 충실하게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통해 삶의 혜안을 얻기도 했다.



저자 소개

생각은 많지만 말수가 적다. 티 나지 않게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 관심사도 궁금한 것도 많아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지금은 초록 식물을 키우며 쓰고 싶은 글을 마음껏 쓴다.

목차

프롤로그 : 초록, 이 멋진 색이 내 삶의 일상이 된다면

우리 아직은 낯가림하는 사이
― 친하게 지내볼래?

식물이 원래 이렇게 예뻤나? * 들일까, 말까? * 제 이상형 아니, 현실형 식물은요 * 안녕, 극락조화! * 널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 * 이제 좀 사람 사는 집 같네! * 물만 먹어도 살 수 있어 부럽다 * 우리, 산책할까? * 그땐 그랬지

좀 친해지고 자신감도 얻은 시기
― 식구를 늘려볼까?

우리 애가 잘 자라고 있나요? * 아침이 기다려질 줄이야! * 새식구 추가요! * 떠나자, 다육이의 세계로! * 동고동락하며 돈독해진 우리 * 넌 이름이 뭐니? * 액자 대신 식물을 걸어요 *엄마 생각이 나서 * 장바구니에 추가되었습니다 * 사진 좀 찍는사람들 사이에서는 식물이 필수라던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좌절
― 내 마음과 네 마음이 같지 않을 때

그때 그때 달라요 * 대파를 심어보자 * 내 마음과 네 마음이 같지 않을 때 * 오래 함께하고 싶었는데 * 손이 덜 간다는 것에 대하여 * 넌 정말 알 수 없구나 * 내려놓으면 더 잘 살 수 있을까? 185 * 너의 속도를 존중하지 못해서 미안해 * 좋은 말로 할 때 잘해줄 걸 * 근사하지 않아도 훌륭해

식물과 성장하는 중
― 믿고 기다리며 책임질게

나 자신, 오늘도 수고 많았다 * 꽃의 세계에 발을 들이다 * 트리만으론 2퍼센트 부족해! * 꽃과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서 * 여행 중에도 온통 네 생각뿐 * 부케를 이제야 알았어요 * 너희들이 있어 계절이 반가워 *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 내 새끼들 잘 있었어? * 식물에 대해서는 신중해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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