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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상세페이지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 관심 128
총 1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37138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00화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99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98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97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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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95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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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94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93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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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작품 정보

현명한 군주와 바른 관리가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
무엇보다 한층 두터워진 우정을 자랑하는 ‘잘금 4인방’의 귀환!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 윤식 남매의 사기 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공부가 가장 쉬웠던’ 성균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피똥 싸는 건 예사고, 없던 다한증까지 생긴다는
무시무시한 규장각 나날이 잘금 4인방을 기다린다!

작가

정은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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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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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람 광고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왔어요! 저요저요! 책으로 소장하고 있는 사람 저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운데 드라마에 리다무까지 어머! 다시 보고 있네요 즐겁습니다 요즘은 리디 덕분에(?) 책보다는 핸드폰으로 읽는 게 편해져서 이런 방식으로 얘네들을 다시 보니 참 행복합니다 규장각 읽고 다시 성균관으로 가야겠어요!

    van***
    2024.07.03
  • 드라마화 된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lgr***
    2024.07.03
  • 좋은 기회에 이 작품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진짜 작품마다 한 글자 한 글자 집중해서 보게 하는 매력과 힘을 매번 느낍니다.

    rur***
    2024.07.03
  • 오랜만에 읽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ㅠㅠㅠ

    hnc***
    2024.07.03
  • 재밌어요 이래서 드라마화하나 봐요 작가님 원작의 드라마들을 다 재밌게 봐서 기대됩니다

    hey***
    2024.07.03
  • 후속작도 재미있게 봤어요. 영상화가 기대됩니다.

    hot***
    2024.07.03
  • 실물책으로 봤고 지금도 집에 있는데 확실히 인터넷으로 보는게 편해요ㅋㅋ

    naa***
    2024.07.03
  • 드라마화 된다고해서 읽어왔는데 넘 재미있네요 방영전까지 빨리 읽어야겠어요

    jew***
    2024.07.02
  • 정은궐 작가님 작품은 전부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어요 해품달이랑 성균관 드라마화 했을 때 재밌게 봤어서 규장각 드라마화도 기대되네요 캐릭터들도 스토리도 문체도 전개 방식도 흥미진진하고 탄탄해서 매력 있는 작품들이니 다른 작품들도 다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전작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읽고 난 후에 읽으시던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bo0***
    2024.06.30
  •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엣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다시 만난 4인방 반가워요!!

    zzo***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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