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9.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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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일상물,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3인칭, 연하공, 다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순정공, 능력공, 대형견공, 직진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상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소심수, 얼빠수, 철벽수, 단정수
* 공: 문세진, 정규리그 2년 연속 1위 베어스타의 에이스. ‘최강라이트 문세진’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을 정도로 전대미문의 실력파 선수. 배구계의 숨은 원석으로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스포츠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는 중이다.
* 수: 정래민, 밀레니엄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유능한 사진작가. 외강내유. 빛 좋은 개살구. 겉보기엔 누구보다 실력 좋은 대표이지만, 빈 수레가 요란하듯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서툰 제 감정을 숨기기 위함일 뿐! 누구보다 사랑과 관심에 한없이 약하다.
*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솔직히 네가 뭐가 아쉬워서 나한테 고백을 해.”
결국 운전대에서 손을 거둔 래민은 세진을 향해 몸을 틀었다. 그래 진짜 내가 뭐라고.
“길 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문세진 선수 어때요? 하면 십중팔구 난리 날 텐데.”
넌 네가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나 본데. 너 문세진이야. 엄청난 스포츠 선수라고.
더군다나 세진은 아직 어렸고 앞길이 창창했다. 그 나이에 MVP였고 앞으로 해외 리그에 갈지도 몰랐다. 래민의 목소리가 조금 더 커졌다.
“말마따나. 몸 좋지 돈 많지 얼굴 잘생겼지 인기 많지 조신하지. 너 같은 애를 누가 안 좋아할 수 있겠어. 어?”
근데 왜 하고많은 사람 놔두고. 하필 나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쉬울 게 없는 건 문세진이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이 좋다며 이러는 게 자신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는 작가님은요? 저 좋아하세요?”
흥분한 듯 높아진 래민의 목소리와 반대로 한껏 차분한 세진의 음색에 래민은 말문이 막혔다.
“저한텐 남들이 누굴 좋아하는지보다 작가님이 누굴 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해요.”
“…….”
“정작 작가님이 절 안 좋아하시는데. 그게 다 저한테 무슨 소용이에요.”
작품 정보
정규 리그 2년 연속 우승팀 베어스타의 세터 남재원의 팬인 래민은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배구 직관에 할애한다. 그런 래민이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것은 다름 아닌 베어스타의 간판 선수이자 화제의 중심인 에이스 문세진.
우연히 인연이 되고 어째서인지 자꾸만 마주치는 두 사람. 이런 현실에 적응하기도 잠시, 래민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 세진은 다짜고짜 고백을 해오기 시작하는데!
“저 이 기회를 발판삼아 잘 해보려고 했거든요.”
“뭐?”
“저 작가님 좋아해요.”
유능한 사진작과 정래민과 그런 그를 사랑하는 프로 배구선수 베어스타 문세진의 다사다난한 짝사랑 이야기.
작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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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 읽는 지뢰 키워드가 이런 저런 남자 사귄 경험이 있는 게이수 인데 여기 수가 딱 그러네요 ㅠ 키워드만 보고 그냥 순진한 헤테로 수인 줄로만 알고 샀어요 모르고 세트로 사서 읽다가.....1권에서 지뢰 밟고 하차 합니다 ㅠㅠ
che***2020.10.10배구선수 주인공 징짜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긴 했어요 잘봤습니다
kny***2020.04.30돈 아까웠습니다 괜히 샀네요
g2m***2020.04.27배구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진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har***2020.03.31소재가 마음에 듭니다. 잘봤습니다.
ppu***2020.03.31배구선수랑 사진작가라닛! 어머낫! .....하는 맘으로 설레며 냅다 결제해서 봤는데.....음.... 배구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뭔가 스포츠물BL은 아닌것 같아 아쉽네요.
cat***2019.10.013.5정도..별4개는 아니지만 반올림; 집안문제는 생각보다 스케일이 작았고, 배구선수와 사진작가 컨셉은 매우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에선 그닥... 아쉬움이 말을 이룰수없네요ㅠㅠ 뭔가 시원한걸 기대했는데 마지막 엔딩까지 시원함을 느끼지못하고; 하아...
you***2018.11.18공수 이외 부가적인 게 너무 많아 짜증나요. 흥미도 없는 출생 관련 내용이 왜 이리 많은지. 가스라이팅도 많은데, 솔직히 사이다 없이 고구마만 주니까 더 짜증나네요. 1권에서 재미도 없이 수만 수치스러워지는 장면을 개그랍시고 넣은 걸 봤을때부터 이게 재미없을 거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스트레스만 받았잖아ㅠㅠㅠㅠ 십오야 쿠폰으로 샀는데도 돈 아까워 죽겠어요ㅠㅠ
gar***2018.11.15전권구매하고 잊고있다가 꺼내서ㅜ읽기시직했는데 헐헐 내시간 어디로갔나요...ㄷㄷㄷ 뭐랄까 진짜 배구공처럼 통통튀는 분위기가 넘나 풋픗하네요!! 직진공좋아요!! 수도ㅜ너무 매력적이고 ㅜㅅㅜ .. 순덕님 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건강을 얻으소서!!
gus***2018.10.15뻔한 출생의 클리셰가 있지만 공과 수가 넘나 매력적이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전 스포츠 문외한이라 그런지 로맨스가 많은 편이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coo***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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