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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꽃, 영실 상세페이지

대왕의 꽃, 영실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954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왕의 꽃, 영실 2권 (완결)
    대왕의 꽃, 영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4.9만 자
    • 3,600

  • 대왕의 꽃, 영실 1권
    대왕의 꽃, 영실 1권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18.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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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사극로맨스, 퓨전사극, 조선시대
* 작품 키워드 : 운명적만남, 다정남, 능력녀, 남장여자, 삼각관계
* 남자주인공 : 이도 - 학식이 뛰어나 뭇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세자 후백으로부터 견제받는 대군. 다정남의 정석.
* 여자주인공 : 영실 - 뛰어난 학식과 손재주로 백성을 돕는 여인. 남장을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편의 사극 로맨스 드라마가 보고 싶을 때.
대왕의 꽃, 영실

작품 정보

동래성 관기의 쌍생아 중 딸로 태어나, 제 딸을 차마 관기로 키울 순 없다는 어미의 소원으로 남자로 자란 장영실.
동래성 관노이나, 머리가 비상하고 손재주가 뛰어나 동래성 부사의 눈에 들어 노비이지만 글을 배웠다. 어머니를 닮아 미인인 데다 성년의 나이가 가까워질수록 여인의 티가 나 남장이 날이 갈수록 어렵다. 그러던 차에 운명처럼 한 선비님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는 훗날 조선의 가장 훌륭한 임금, 세종이 될 이도 대군이었다.

이도 대군은 호위무사 무휼과 팔도를 유랑하다가 동래성에 들러 묵게 되는데, 자꾸 영실과 얽힐 일이 생기고 동래성 부사로부터 영실이 훌륭한 인재임을 듣는다.
형님이자 당시 세자였던 후백(양녕대군)에게 영실을 천거할 생각으로 이도는 영실을 데리고 한양으로 향하는데...
백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성품의 두 사람은 우애를 나누게 되고, 영실이 여인임을 이도는 어렴풋이 눈치채게 된다. 신분을 뛰어넘어 연모의 마음을 서로 품는 두 사람.

한편, 이도를 경계하는 세자 후백은 매사냥을 좋아하고 조선의 여인이라면 임금의 여인 외엔 다 취했다는 사내 중의 사내로, 이도가 시골에서 데려왔다는 영실이 여인임을 한눈에 알아챈다.

이도는 영실이 백성들을 위해 책력을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렵게 명나라 책력을 구해오고, 임금과 세자 외에는 봐서는 안 될 금서가 이도 손에 들어간 것을 알게 된 후백은 이도를 위협하는데...

작가

이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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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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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주인공이 무슨 매력인건지...?

    zxc***
    2018.07.01
  • 오랜만에 읽어보는 완성도 높은 글이었어요. 워낙 역사물을 좋아해서 많이보는편인데 그중 손꼽힐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작가님 작품 기다려질것같아요.

    kji***
    2018.06.18
  • 270페이지까지 보다 덮었습니다 가이드랑 미리보기 보고 결제한건데 생각했던 전개와 캐릭터가 아니네요 ㅠ 거기다 시대상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들과 말투 여주의 태도가 거슬려요 ㅠ 아무리 픽션이지만 대군과 임금인데 여주가 저렇게 할 수가 있나요? 거기다 대군은 무사를 거느리고 다니는데 한나라의 임금이 잠행에 무사도 아닌 상단의 대행수를 달고 나오다니 글에선 무예에 뛰어나다고는 하나 이건 말이 안되지요 이런 작은것들이 계속 너무 거슬려요 ㅠ

    eey***
    2018.06.13
  • 글이 술술 읽히네요.. 필력 대단하세요..러브라인만 보려고 휙휙 넘긴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남주 다정하고 멋지긴한데 남조도 멋지네요..아깝다는생각이 듭니다

    wke***
    2018.06.08
  • 분량 진짜 장난 아니네요! 거기에 재미있습니다ㅠㅠ 후회 안해요. 완전 제 취향저격입니다ㅠㅜ혜자스러운 작가님 즐겁게봤어요

    ttj***
    2018.06.07
  • 제 취향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ㅎ

    luv***
    2018.06.06
  • 일단! 분량이 혜자입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 설렘설렘했습니다. 소올직히! 저는 후백파입니다. 이도는 그냥...치워버리지 그랬어요 작가님 ㅠㅠ 그냥 확 역사 비틀기해서 후백이와 영실이를 그냥 막 확 억 어 읏 ㅠㅠ 읽는 내내 후백맘이 되어서 그런지 다 읽고 나서도 제 맘은 그저 헛헛합니다. 이래서 서브에게 맘 주면 안되는가 봅니다 ㅠㅠ

    gid***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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