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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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마리안느는 분명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남편의 손에 죽기 전까지.
공작의 딸로 태어나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았던 스물세 해의 삶은, 황실의 사생아인 체스터 후작에게 속아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긴 후 비참하게 살해당하는 것으로 끝난다.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 깨어 보니 스물한 살 생일 이틀 전.
거짓말처럼 살아 있는 아버지를 마주한 마리안느는 오열하며 전생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나는 반역을 밀고하러 온 거예요.”
하지만 전 남편(?) 체스터 후작의 숙적, 황제 에카르트는 마리안느를 쉽게 믿어 주지 않고….
심지어는 자신의 피앙세가 되어, 황제와 후작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라고 제안하는데…!
“…저를 황후로 책봉하시겠다고요? 인질로 삼기 위해서요?”
프레이 황실 이복형제 사이에 낀 마리안느의 위험천만 로맨스 어드벤처!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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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날때마다 다시읽고있어요ㅋㅋ 제가좋아하는 맛이라..ㅋㅋ
wlt***2024.11.18필력도 좋으시고 재밌긴 한데 판타지 치고 시대 고증이 너무 떨어져서 몰입이 안되네요 여주가 너무 철딱서니 없어요 아버지 몰래 가출해서 황제를 만나러 가는것도 그렇고 증거도 없이 반역을 고발하는것도 그렇고 황제가 인질로 삼겠다(?)는 하찮은 이유로 얼굴 한번 안본 여주를 나라의 권력의 정점인 황후를 삼는것도 납득이 안가요 가장 짜치는건 황제랑 여주랑 만나고 나서부터 인데 여주가 계속 철없이 황제한테 따지고 대들고 황제는 계속 의심하고 떠보고 기싸움을 해요 캐미스트리라곤 1도 없이 너무 유치하고 안읽히고 기빨려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하차 합니다...
tkj***2024.07.09저도 나쁘지 않은데 몰입이 잘 안되서 계속 읽기가 안되고 자꾸 딴 작품 읽다가 읽고 딴거 또 읽다가 다시 읽고 그러고 있는데...왜일까요 대체. 그리고 나한테 휴고는 타란공작뿐인데.... 휴고는 집사따위가 아닌데...
myy***2024.05.22이거 진짜 재밌게 잘썼는데 왜 안유명하지 프로모션좀 해바용
woo***2024.04.17회귀까지 하고도 자신을 죽인 전남편에게 쩔쩔 매야하는 툭하면 질질 짜야하는 이유가, 감정적으로나 상황설정상으로나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meh***2023.08.18리뷰들 보고 쪼매 기대했는데 제 스타일의 여주는 아니네요... 아직 1권 찍먹 중이니까 더 읽어보긴하겠지만 1권 꾹 참고 보니 2권 중반부터 재밌어져서 완독했습니다. 새가 귀여워요ㅎ 3.6점 정도
wis***2023.03.21선량한 여주가 시련과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성장물 키워드에 딱 맞는 소설이었습니다ㅎㅎ 다정하고 용감한 여주가 츤데레 뚝딱이 남주를 살살 녹여먹는게... 아주 귀여웟어요ㅋㅋㅋ 외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겟단 리뷰가 있던데 저도 동의해요 둘이 알콩달콩 사는 외전 좀 더주세요ㅜㅜㅜㅜ
hol***2022.09.05구시대적 스타일의 여주입니다 강단있다는 설정 치고 너무 많이 우네요
eir***2022.03.09남자가 칼을 빼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 할것을.......끝까지 보호만 받고 칼질한번 안 하는군요
hap***2022.01.11노잼 여주 무매력 응애캐
gml***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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