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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살아볼까 했더니

  • 관심 5
  • 펜펜션 저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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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1155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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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살아볼까 했더니

작품 정보

부유한 준남작가의 맏딸로, 아무 걱정없이 빈둥거리는 삶을 살던 엘리시아 폰 세렌체.
그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
바쁘고 힘들게 살다가 사고로 죽은 후 환생한 삶에서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편하게 놀고먹고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게 꿈이다.
결혼에는 관심 없고 형편없는 남자들에게는 더욱 더 관심이 없다.

그리고 부모의 성화에 못 이겨 참석한 '봄의 연회'에서 카시어스 데아 그렌델 공작을 발견한다.
연회장의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는 듯 목석처럼 서 있는 공작을 보며,
엘리시아는 의아하기도 하고 아무도 닦달하지 않는 것 같은 그의 삶이 부럽기도 하다는 생각을 할 뿐이다.

연회 참석 이후, 혼담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안심하고 있었던 엘리시아.
그런데 옷깃 한 번 스친 적 없는 카시어스 공작이 다짜고짜 혼담을 넣는다.
왕위계승서열 4위, 왕국 1등 신랑감인 그가 대체 왜 나에게?
누구나 탐내는 그렌델 공작 부인이 되면, 편하게 살겠다는 내 꿈은?
그리고 이 남자, 상상 이상으로 무뚝뚝하고 목석 같은데?!

평생 골치 아픈 일은 피해가며 놀고 먹는게 꿈이었던 엘리시아.
원하는 대로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펜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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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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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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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력하고 무심한 귀차니즘 여주 VS 감정이 거세된 무뚝뚝 남주의 자강두천 로맨스가 재밌었음 여주는 남주한테 불만이 많지만 귀찮아서 표현하지 않음. 이왕 약혼한 거 약혼녀로서 노력은 하는데 그 노력하기를 싫어하고- 정원에서 뒹굴다가 약혼자와 함께하는 저녁시간을 까먹어버릴 정도로 무심한데 식사 자리 내내 남주한테 예의 지키는 등 남주의 요구를 수용하는 편이나 소극적임 남주도 혼자 여주 의심하고 멋대로 호감 갖고 북치고 장구침. 남주도 약혼자로서 관계 진전을 위해 노력은 하는데 전부 자기 입장에서 여주한테 잘해주는거라 -여주가 원하지도 않은 비싼 선물을 사주거나 일하는 걸 싫어하는 여주에게 안주인 권한을 넘기는 등등 그런 노답 약혼관계였던 둘이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제법 연인처럼 됨 중후반부에는 남주를 감정교류가 불가능한 존재로 취급했던 여주는 과격한 방식으로 남주의 애정을 확인하려 들고- 남주가 준 안주인 권한을 이용해서 남주가 숨긴 비밀을 건듬 자신(가문)의 이익을 위해 여주를 재단했던 남주는 여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오로지 여주를 위한 결정을 하려고 함(목적을 위한 도구였던 여주가 목적 그 자체가 됨) 중간에 감정선 리셋되는 부분도 좋았음. 똑같이 남자가 의심하고 그에 여자가 질려하는 파트지만 내가 느끼기엔 상대는 내 약혼자로서 적합한가? -> 상대는 내 연인으로서 적합한가? 로 바뀐 거 같아서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음

    bma***
    2026.03.06
  • 읽포가 세번째인듯.. 퓨어로판, 온갖로판 잡식이지만 이건 완주못해.. ㅠㅠ

    wps***
    2022.05.21
  • 아...반값할인으로 전권구매했는데......

    eun***
    2022.05.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t***
    2022.05.09
  • 노잼 질질끄는 느낌

    gml***
    2022.05.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r***
    2022.05.09
  • 섭남처럼 나오는 캐릭터가 너무 별로...

    mar***
    2022.05.07
  •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진도가 너무 느려서 자꾸 안 읽히네요..내가 너무 급한가...여주랑 남주랑 뭔가 썸씽이 있는 장면이 나오면 재밌긴한데 이야기가 너어무 전체적으로 흐르는 느낌? 연애 진도는 진짜 가뭄에 콩나듯..전체 권수가 3권 이내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권 중후반 읽다가 문득 지쳐버려서..좀 아쉽네요. 로맨스에만 중점을 두는 저로서는 주변 사정을 다 보여주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딱 그래요. 설명이 세심한 만큼 스토리는 탄탄하긴 한데..흠..아쉽..1권 후반까지 꾸역꾸역 읽다가 남주가 여주에게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서 재밌어지려다가 다시 원상태...후우...

    soa***
    2022.05.05
  •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아쉽다

    eth***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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