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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을 사로잡은 밤 상세페이지

술탄을 사로잡은 밤

  • 관심 81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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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8.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1330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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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술탄을 사로잡은 밤 (외전)
    술탄을 사로잡은 밤 (외전)
    • 등록일 2023.01.24.
    • 글자수 약 3.5만 자

      • 900원 (10%)1,000원

  • 술탄을 사로잡은 밤 5권 (완결)
    술탄을 사로잡은 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8.8만 자

      • 2,430원 (10%)2,700원

  • 술탄을 사로잡은 밤 4권
    술탄을 사로잡은 밤 4권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8.9만 자

      • 2,430원 (10%)2,700원

  • 술탄을 사로잡은 밤 3권
    술탄을 사로잡은 밤 3권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9.8만 자

      • 2,430원 (10%)2,700원

  • 술탄을 사로잡은 밤 2권
    술탄을 사로잡은 밤 2권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9.4만 자

      • 2,430원 (10%)2,700원

  • 술탄을 사로잡은 밤 1권
    술탄을 사로잡은 밤 1권
    • 등록일 2022.08.19.
    • 글자수 약 8.1만 자

      • 2,430원 (10%)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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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남장여자,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황제남, #능력남, #집착남, #동정남, #냉정남, #무심남, #능력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 여자 주인공: 이스. 대마녀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반쪽 마녀. 마력은 없지만 뛰어난 약초사인 그녀는 함정에 빠져 술탄의 노예병으로 제국에 보내진다.
* 남자 주인공: 칼릴. 레샤드 2세. 전대 술탄이었던 형의 위협 속에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마침내 술탄이 되지만 감정을 배우지 못한 그의 심장은 늘 비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섹시한 남주와 능력 있는 여주가 만나 제국을 전복시키려는 음모를 물리치고 둘도 없는 서로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 한 줄 공감 글귀: “운다고 널 놓아주진 않을 거야.”
술탄을 사로잡은 밤

작품 소개

“네가 내 아들 대신 제국에 가 주었으면 한다.”

마녀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는
스승의 목숨이 담보로 잡히는 바람에 원치 않는 남장을 하고 제국으로 건너간다.

술탄의 노예병 사이에 섞이게 된 그녀는 칼릴이라는 금발 소년을 만나게 되고,
그의 호박색 눈동자는 이스를 좇는다.

“내가 살던 방은 늘 초가 켜져 있었어. 언제부턴가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와 창가에 앉곤 했지. 틈새로 조금씩 빵 부스러기를 던져 주면 창살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먹더군.”
“창살?”
“갇혀 있었거든, 아주 오랫동안.”

유리구슬 속에 갇힌 태양 같은 눈을 가진 묘한 소년.
도시를 점령한 반란군의 위협 속에 두 사람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넘기지만 칼릴은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6년의 시간이 흐르고,
수도의 궁정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이스 앞에 칼릴이 나타난다. 다시 만난 칼릴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네 쓸모를 보여 봐. 그러면 술탄을 만나게 해 주지.”

그런데 어째서 자신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걸까?

#마녀여주, #술탄남주, #서로에게첫사랑, #섹시남이사랑에빠질때

작가 프로필

이금조
수상
제1회 디지털 문학대상 감성소설부문 수상 <바람의 딸>
제1회 리디북스 로맨스소설 공모전 대상 <CRUSH>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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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탄을 사로잡은 밤 (이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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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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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이던데… 남주가 세상만사 초연한데 여주한테만 연연해하는거 재밌더라구요. 술탄인데도 여주 가둬버리려고 머리쓰지도 않고 여주 말도 잘 들음. (개인적으로 저는 남주가 뒷일 생각 안하고 그냥 일단 여주 말 듣고 보는거 좋아해요.) 남주 말 안 들어서 민폐끼치는 여주도 싫지만, 상황 생각한다고 여주를 제외하고 뭔가를 하는 남주는 그것보다 더 싫어서요. 여기 남주는 여주 하렘에 가두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여주가 싫다고 하니까 참고, 그냥 여주 말 듣고, 여주 주변 이성들 다 싫은데 여주가 슬퍼할까봐 그냥 놔둬버리고, 여주가 초반에 남자니까 남자인 본인 받아들이려면 시간 필요할거라며 기다리고, 주변 생각 안하고 여주만 보면서 달다 달콤하다 이러고 있는 먼치킨 머저리라서 좋아요. 아 그리고 여주도 무능력 아니에요. 능력있고 강단도 있음. 다른 소설보면 여주가 남주의 절대적인 애정을 받으면서도 남주 권력 아래있는 무권력하짤이들이 여주 본인한테 뭐라고 하면 여주가 그냥 깨깽하고 불쌍하게 ‘그래 쟤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뭐 흑흑 견디자’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서 나중에 오해가 풀리거나 남주가 알게되서 해결보거나 그러는데 여긴 그런거 없어요. 그런 캐릭터들이 하찮기도 하고 그자리에서 여주가 그냥 박살냅니다. 지금 니들과 기싸움? 신경쓸 시간이 없다. 박살!! 이런 느낌? 다행임 ㅋㅋㅋㅋ 여튼 그냥 아주 냠냠귯.

    uns***
    2025.03.29

  • 여러사람 사지로 몰지말고 제발 가만히 좀 있으면 안되겠니? 상의라도 좀 하던가. 남주는 사이드와 모친은 사형에 처하고 여주는 3년동안 감옥에 넣어야했다. 이게 불만이라 별하나는 빼겠다..주군이 해야할 결정을 스스로 생각하는 신하는 언젠가는 반드시 반역을 할거니까. 사랑하는 사람보다 중요한건없다면서도 여주는 단한번도 남주를 우선순위에 두고 행동한적이없다. 다 자기의신념이었지.맨날 멋대로 해놓고 한번정도는 멋대로 해도 괜찮을거라니.어처구니가 없구나. 아무튼 비호감여주.

    202***
    2025.02.04

  • 네임드 작가님들은 디폴트 값이 평타 이상인 듯!

    moo***
    2024.09.16

  • 겨우 읽었네요 크러쉬 ,꽃다울화를 재밌게 읽었는데 3권으로 해도됐을듯

    art***
    2024.08.23

  • 스토리가 탄탄해서 술술읽혀요

    dnj***
    2024.06.22

  • 재밌어요. 별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재미지게 봤어요

    ysa***
    2024.02.04

  • 기다렸어요 작가님 로판 이라니 글빨좋고 준비도 많이한 작가님들은 독자들에게는 최고입니다~ 읽는중에 너무재미있어 별점 남김니다

    tkd***
    2024.01.31

  • 스토리가 탄탄하고 어떻게 전개가 될건지 궁금해지는 흥미롭게 잘 봤어요

    ann***
    2024.01.07

  • 외전이 짧아서 아쉽네요

    pny***
    2023.12.31

  • 좋아요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만큼

    mis***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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