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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원작무새이긴 한데 그것만 제외하면 고구마가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배배 꼬인 고구마는 속터져서 못보겠어서 ㅠㅠㅋㅋㅋ 그렇다고 펑펑 터지는 사이다물은 아니니 그런거 기대하시면 뒤로가기 해주시고 .. 조카 이야기에 한참 분량을 투자한거 치고 나중가서 비중이 공기가 되는건 좀 아쉽네요 황제랑 조카의 갈등도 너무 쉽게 풀리고 .. 조카와 돈독해지는걸 보고싶었는데 너무 여주위주로만 풀어나가서... 그리고 메인빌런이 너무 하찮아서 아쉬웠습니다 뭐 대단한 흑막도 아니고 그냥 욕심많은 민간인1때문에 모든사람이 휘둘린게 어처구니가 없을지경. 그때문에 설정구멍이나 억지스러운면이 좀 있긴 한데, 그냥 술술 읽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총평 - 소설이 좀 전체적으로 어설퍼요. 전체적으로요. 글이.. 좀 허술한 감이 있어요. 전개도요. 군데군데 쓰는 본인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 글을 쓰신것 같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배경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전문성이 많이 떨어지는게 티가 나요. 음. 소소하게 두루두루 작가님께서 비교적 무지하신 부분이 있는데 그 모르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쓴 글이 아니라 구렁이 담 넘듯 그냥 막 뭉뚱그려 써나간 느낌. 이런 점들이 모여 초반부터 아 이 작가님 허술하네.. 라는 느낌을 갖은 채로 읽게 되도록 만듭니다. (근데 엉성한 느낌은 각 권별로 다양해욬ㅋ 5권에선 급이라고 느껴질만큼 전권이랑 분위기가 다르고 어설픈 코믹이 들어간다든지. 갑자기 글이 엄청 가벼워져요. 악역부분이 갑자기 응? 얘 이런 애야? 이런 애가 이렇게ㅜ엄청난 일을 저지른거라고?? 싶고 여기에 쓸데없고 어울리지도 않는 급한 코믹아닌 코믹 대사들이 툭툭 나오는데 이질감이 느껴진다든지. 4권은 4권대로.. 밑에 적었듯 캐릭터들의 행동이 좀 설득력이 떨어진다든지.. 3권은 또 3권대로.. 5권 전체가 다 어설픈데 이상하게 각 권마다 다른 느낌으로 어설프네요.) 4권쯤부터는 작가님이 캐릭터를 끌고가는 방향이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남의 남편 빼앗아서 결혼하게되는 상황인데 심지어 지위적으로도 황후의 자리를 빼앗아 꿰차는거잖아요. 근데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해맑아요. 내가 빼앗는 자리의 원래 주인과도 하하호호 룰루랄라.. 이런식으로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정말 상식적으로 착한사람으로 보여지는게 맞나요? 여주는 뇌를 어디 빼놓고 다니나요? 그리고 눈앞에서 피를 토하는 사람이 있는데 눈앞의 죽은것도 되살리는 능력이 있는 성녀가 성력도 쓰지 않고 지켜보기만해요. 능력을 안써본 사람도 아니고 빈민가 같은데서 험하게 다친 사람도 많이 고쳐봤을 사람인데 쳐다보기만 해요. 반사적으로 성력을 쓸 생각도 안하고 피토하는 사람이 떠난다는데도 치료해줄 생각도 안하고 빠이빠이에요. 이거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상황 맞아요?? 여주 정말 판단력 정상인거 맞아요?? 그리고 5권들어 급히 밝혀지는 악역의 정체나 악역의 수가 너무나도.....하찮고..너무나도....하.... 작가님.. 이게 갑자기 이렇게 한없이 가벼워진다고..?? 키워드나 소재가 취향이라 4점까지는 주고 싶었는데..
초반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 엄청 못 썼다 이런건 아닌데 뒤로 갈수록 좀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만 흘려버린 구간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설픈것같습니다. 여주 도망치고 남주의 절절함이 짧아요. 도망친 기간이 길지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좋게 말하면 평범하게 클리셰인 로판이고 나쁘게 말하면 기존 클리셰 엉성하게 짜깁기한 프랑켄슈타인 같은 내용입니다. 굳이 이야기가 그래야 하는 개연성보다도는 클리셰에 따라가기 위해 억지로 그렇게 전개해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그래도 뻔한 전개여서 오히려 술술 읽힙니다. 악역 패턴도 대충 원패턴 삼세번이기 때문에 슬슬 짜증날 즈음에 끝나긴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캐릭터가 굉장히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다른 작품들부터 보시고 이런 불쏘시개는 좀 나중에 보러 오셔도 됩니다
5권이 통상적이라 조금 지루했지만 1권~4권 중반까지 재미있고 무난하게 잘 읽혔어요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했는데 완결까지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저냥. 클리세 충실하고, 앞으로 전개 여러가지 사건이 있겠죠.
그냥저냥 무난한데 소재에 비해 내용이 자극적이진 않아요. 실수로 물 많이 넣고 끓인 라면맛..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악역이 파괴력이 없어서 제대로 공격이 안먹히는 느낌이라 좀 안쓰럽네요. 혼자 이리저리 애는 쓰는데 권력도 빽도 돈도 없어서 힘에 부치는 느낌.. 고구마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장점이겠네요
제 취향에는 맞았어요. 3권부터는 볼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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