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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잼의 맛 상세페이지

사과잼의 맛

  • 관심 1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168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과잼의 맛 4권 (완결)
    사과잼의 맛 4권 (완결)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2.1만 자
    • 3,100

  • 사과잼의 맛 3권
    사과잼의 맛 3권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사과잼의 맛 2권
    사과잼의 맛 2권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사과잼의 맛 1권
    사과잼의 맛 1권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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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잼의 맛

작품 정보

작은 베이커리에서 일하는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아가씨 클레어.
그녀는 어느 날 길에 떨어진 자줏빛 목걸이를 줍는다.
딱 봐도 낡아 보이는지라 주인을 찾아줄 생각도 못 했으나, 클레어는 이날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목걸이의 주인은 다름 아닌 노튼 백작가의 도련님이자 슈데힐의 치안대장인 클라이브였으니까.

“저 여자의 인적 사항을 받아놔. 도난일 가능성도 있으니.”

도난범으로 몰리는 이 상황이 억울해 죽겠고, 지나치게 잘생긴 저 남자는 무서워 죽겠다.
다행히 누명은 벗었으나, 왜인지 계속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클라이브는 그녀에게 여전히 어려운 존재다.

“꽃 사게?”
“아뇨, 그냥 보기만요.”
“사줄까?”
“……왜요?”
“예쁘잖아.”

귀족의 화법이란 원래 이런 것일까?
살면서 귀족을 만나본 일은 손에 꼽는데, 몹시도 귀족적인 이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지?
게다가 베이커리에는 왜 이렇게 꼬박꼬박 들르는 건데?

클라이브와 마주칠 때마다 클레어의 머릿속은 물음표로 가득 찬다.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또 다른 질문 하나.

마을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의 범인은 도대체 누구지?


표지 일러스트: 봄비

작가 프로필

사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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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잼의 맛 (사계잠)

리뷰

4.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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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추리가 가볍게 가미됐는 데, 플롯 구성이 남주여주 로맨스랑 좀 더 잘 연결되었으면 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a 추리 b 연애 a-b-a-b 이렇게 연재되는 데 a 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b로 넘어가고 b에 집중할라 하면 a로 넘어가고.. 둘이 너무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라 몰입이 오히려 깨졌어요 여주가 자신의 신분에 자격지심이 있는 데, 이부분은 인물이 입체적이여서 참 좋거든요? 남주랑 남주 주변 지인들은 그러한 입체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인 지 좀, 막무가내로 신분으로 거절못하는 상황을 만드는 데,, 걍 그게 열받았어요 다들 머리 한대 콩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로맨스가 잔잔하게 이어지는 데, 감정선을 따라(?)가는 게 조금,, 첫눈에 반한 건 좋았지만, 그거 말고 남주의 매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남주가 여주를 무작정 좋아하고 플러팅하는 모습만 나와서,, 남주가 어떤 사람인 지,, 알 수 업네요

    dbf***
    2023.12.07
  • 너무 잔잔해서 좀 지루한가 싶기도 한데 이 잔장한 분위기가 작품에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표지가 너무너무 이뻐요! 표지랑 잔잔한 글 분위기가 잘어울려요

    dnd***
    2023.11.05
  • 캐릭터들이 귀엽고 따뜻해요. 잔잔한 로맨스추리물이에요

    poh***
    2023.10.19
  • 연재본 봣던거생각나서 구매햇어요 근데 사건비중이 50퍼는 되는거같아요 생각보다본격적.걍 여주남주 가까워지는 계기겟거니 생각햇는데 기대와는좀다르네요 적당히쳐내고 2권정도에서 끝낫음좋지않앗을까...

    iam***
    2023.08.19
  • 포근하고 잔잔한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 악역이라고 해야할지 사건의 흑막이 다소 싱겁게 퇴장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주인공을 생각하면 이게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lil***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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