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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가 다녀간 후 상세페이지

빙의자가 다녀간 후

  • 관심 105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182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의자가 다녀간 후 (외전)
    빙의자가 다녀간 후 (외전)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빙의자가 다녀간 후 5권 (완결)
    빙의자가 다녀간 후 5권 (완결)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빙의자가 다녀간 후 4권
    빙의자가 다녀간 후 4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4만 자
    • 3,200

  • 빙의자가 다녀간 후 3권
    빙의자가 다녀간 후 3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빙의자가 다녀간 후 2권
    빙의자가 다녀간 후 2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빙의자가 다녀간 후 1권
    빙의자가 다녀간 후 1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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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철벽남, 사이다녀, 도도녀

* 여자주인공: 아나이스 플뢰르
‘벨파스트의 공주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귀족 영애. 어느 날 눈 뜨고 일어나니 1년 동안의 기억이 완전히 날아가버렸다.

* 남자 주인공 : 엘리엇 레살로니키
검은 용을 모시는 창룡기사단의 단장. 엘리엇이 모시는 검은 용의 명에 따라 이 세계에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 ‘빙의자’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일을 해왔다.

* 이럴 때 보세요: 빙의자가 로판 세계를 다녀간 후의 이야기를 상상해본 적이 있다면?

* 한 줄 공감 글귀: 그 빙의자인지 뭔지는 사라졌다니까요!
빙의자가 다녀간 후

작품 소개

검은 용이 다스리는 대륙에 어느 날부턴가
평화를 깨뜨리는 ‘빙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가 당신이 어릴 적 잃어버린 첫사랑이에요”라고 황태자를 꼬시질 않나,
“내가 미래를 아니 나와 계약결혼합시다”라고 혈혈단신으로 북부 대공을 찾아가질 않나,
“악한 용을 처단하겠다!”라며 검은 용 앞에 나타나기까지.

결국 참다 못한 용이 빙의자들을 처단하며 대륙은 차츰 평온해지는 듯했는데…

소왕국 벨파스트에 나타난 무려 33번째 빙의자.
여태까지의 빙의자들과는 달리 황태자나 북부 대공에게는 관심도 없고,

“다이아몬드 등급이 되시면 그냥 돈이 굴러들어옵니다!”
라며 한탕 사기 치고 제국의 수도로 도망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으아아악!!”
어느 날 천벌처럼 벼락이 33번째 빙의자에게 내리치고야 만다.
그리고 19살 생일을 기대하며 잠들었던 진짜 아나이스가 그 순간 돌아왔다.

“아나이스가 벼락을 맞았어?”

게다가 거액의 사기를 쳤다고??
벨파스트의 공주님인 내가?

“아나이스는 기절 좀 할게….”

그러나 아나이스가 기절할 틈도 없이
빙의자를 처단하는 창룡기사단장 엘리엇이 들이닥친다.

“순순히 함께 가시죠!”

아니야! 아니라고!
걔 없어! 갔어! 갔다고!

작가 프로필

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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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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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주인공은 스스로를 3인칭으로 지칭하는 것 마저 매력으로 보일정도로 매력적인 여주인공이었어요 꽃밭처럼 보이지만 실상 누구보다 본인의 위치를 잘 알고 의무도 행할 줄 아는 찐 귀족여주같았달까..? 다만 세상 완벽하고 고결한 남자주인공이 오히려 너무 허술하고 매력 없어 보여서 재미가 반감됐습니다.. 악역들도 벌인 일에 비해서 너무 흐지부지 끝난 것도 같고요 세트로 사서 완독은 했지만 아쉬움이 남았어요

    thr***
    2025.06.11
  •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인데도 부담없이 술술 읽히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obo***
    2025.05.11
  • 여주 성격이 재밌고 캐릭터 간 티키타카가 진짜 웃겨요 여주와 또라이 둘 덕분에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근데 남주와 로맨스는 별로... 죽고 못사는 엄청난 사랑은 아니긴 한데 갑자기 둘이 왜 저정도로 사랑하고 있지...? 내가 둘의 감정선을 못 따라간 거 같음 여주로 인해 자신이 세계라고 믿던 것에 혼란이 오고 신념이 흔들리는 남주...라고 생각하면 매력적이어야되는데 남주가 자기어필을 너무 못함. 여주가 사랑에 빠진 이유를 잘 모르겠음.. 물론 친절하고 예의있긴 하지.. 근데 겨우 그걸로..? 걍 잘생겨서 빠진 게 더 맞을듯. 황태자랑 마법사 캐릭터가 너무 또라이같고 웃겨서 그런가.. 전 변태마법사쪽이 더 좋았습니다...

    jbo***
    2025.05.06
  • 초반에 삼인칭으로 말하는 여주 말투에 머뭇...했는데 이 아가씨 진짜 안 밖이 달라서 웃기네요 사실 본인이 벌인 일도 스스로 책임지기 힘든데....독자 마음 다 홀리고 아나이스는 벨파스트의 공주님이야

    whd***
    2025.04.02
  • 생각 보다 금방 읽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여주 진짜 씩씩하고 당차네요ㅎㅎ 다른 등장인물들과 쌓아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어요.

    lda***
    2025.02.20
  • 너무 기대하고 봤는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par***
    2025.01.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r***
    2025.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zi***
    2025.01.05
  • 주인공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후일담이 더 필요해요.

    vic***
    2025.01.04
  • 이정도면 작품소개에라도 역하렘 관련 언질이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반전요소가 좀 흥미로웠지만 그 반전으로 오히려 남주의 매력은 반감되어버림

    doh***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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