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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장난감 상세페이지

폭군의 장난감

  • 관심 80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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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0.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3610
ECN
-
  • 0 0원

  • 폭군의 장난감 (외전)
    폭군의 장난감 (외전)
    • 등록일 2025.01.26.
    • 글자수 약 1.8만 자
    • 대여 불가
  • 폭군의 장난감 2권 (완결)
    폭군의 장난감 2권 (완결)
    • 등록일 2024.10.30.
    • 글자수 약 3.2만 자
    • 대여 불가
  • 폭군의 장난감 1권
    폭군의 장난감 1권
    • 등록일 2024.10.30.
    • 글자수 약 4.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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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의 가상국
*작품 키워드: 가정사 상처, 평범하지 않은 성장기, 소유욕/권력욕, 신분차이, 애잔물, 19이야기중심

*인물 소개
-여자주인공 : 채려
떠돌이 장님 악사의 딸로 살아오다 5살때 한 귀족에게 눈에 띄어 후견을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그것이 덫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릴 적부터 영특하여 다양한 교육을 빠르게 습득할 정도로 뛰어났다.
후견인인 연백의 도움으로 궁에 출입하게 되고 그곳에서 어린 왕 윤과 만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어릴적 소꿉친구이자 수줍은 풋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터놓게 된다.
어느새 시간이 지나 20살이 되었을 때, 윤이 황제가 친정을 하겠다고 하자. 연백이 때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철저하게 자신을 이용하는 연백의 무서운 음모가 시작된다.

-남자주인공 : 남연백
권문세족 대귀족인 그는 어린 왕의 섭정승으로 큰 권력을 누리고 있지만, 야망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자신의 계략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었다.
비록 그것이 한 여인을 철저하게 기망하고 이용하는 일이 될지라도.
하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내어 준다면 거부하지 못할 것이란 복안 또한 가지고 있었다.
순진한 왕과 약점을 쥐고 있는 왕비를 철저하게 손아귀에 넣고 제멋대로 국정을 운영하는 그야말로 나라의 진정한 폭군과도 같은 인물.

*이럴 때 보세요: 나쁜 남자에게 휘둘리지만 헤어나올 수 없는 진한 감성의 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사내를 다루는 법을 알려주마.
폭군의 장난감

작품 소개

떠돌이 장님 악사의 딸, 채려.

“당신은 더는 내 후견인이 아닙니다. 나를 멋대로 휘두르려고 하지 마세요.”

귀족에게 맡겨져, 어여쁘게 자라난다.
그 귀족의 손에 의해 황제의 놀이 상대로 황궁에 들어가 황후까지 되었다.
하지만, 그녀를 후원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귀족 중의 귀족인 남연백.

“내 아이를 왕으로 만들 것이다. 내 핏줄이 왕이 되는 것이다.”

어린 왕의 섭정승으로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
자신의 말을 잘 듣게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 이용할 수 있었다.
그것이 후견인으로 돌봐온 아이든, 철모르는 황제이든 간에…….

***

이제 드디어 때가 되었다.

“너는 나를 위해 왕을 움직여야 한다. 후견인인 내게 은혜를 갚아야지?”

연백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아직 어린 두 부부의 풋사랑마저 이용하고 부서뜨릴 수 있다.
더욱이 자신이 후원해 준 채려를 더 철저하게 자신의 말을 듣도록 다시금 길들였다.

채려 역시 소중한 모든 것을 빼앗겨 제 뜻대로 무엇 하나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혼례마저도.
그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자신이 키워졌음을 알았지만.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이미 때가 늦어버렸다.
결국 멈출 수 없는 선마저 넘어버리고 말았다.

“너와 내 아이와 그 자손이 영원히 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다.”

왕위 찬탈을 노리는 연백과 두 남자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채려.
벗어날 수 없는 덫에 빠진 채려의 선택은?

작가 프로필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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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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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이번 선택은 성공~

    ddu***
    2025.0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ie***
    2025.02.04
  • 이런 스토리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좋네요. 전 쓰레기인가 봅니다. 제 취향이었어요 후훗 아, 남주와 여주 나이차가 19살이니 참고하세요.

    kse***
    2025.01.30
  • 채려와 연백의 사랑

    tns***
    2025.01.30
  • 킬링타임용으로 딱입니다 왕이 너무 약하네요

    csg***
    2025.01.30
  •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sbk***
    2025.01.30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fac***
    2025.01.26
  • 신선한 소재여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ch1***
    2025.01.26
  • 잼나는데..소재도 독특하고 굿

    jjs***
    2025.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y***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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