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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가 죽었다 상세페이지

나의 아이가 죽었다

  • 관심 19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68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아이가 죽었다 4권 (완결)
    나의 아이가 죽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나의 아이가 죽었다 3권
    나의 아이가 죽었다 3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600

  • 나의 아이가 죽었다 2권
    나의 아이가 죽었다 2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0.8만 자
    • 3,600

  • 나의 아이가 죽었다 1권
    나의 아이가 죽었다 1권
    • 등록일 2025.05.2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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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
*작품 키워드: #회귀 #사이다물 #오해물 #강단있는여주 #육아물 #계략남주 #능청남주 #성장여주 #사업수완좋은여주 #계약 결혼
*인물 소개
-여자주인공 : 라일리 웨일 로페즈
그녀는 로페즈 제국의 막내 황녀로, 부모님과 오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예쁜 얼굴, 황족이라는 신분… 부족한 것 없이, 미움 받아본 적 없이 자란 유약한 여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편과 아버지의 배신, 그리고 제 아이의 죽음으로 인해 각성하게 된다.
그녀는 유약했던 과거를 떨쳐버리고,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강인해 진다.
-남자주인공 : 그란 드로 렘지
로페즈 제국과 동맹국인 렘지 제국의 제2황자이다. 그란은 어렸을 때 만났던 라일리를 오랫동안 그리워했다.
성인이 된 후 라일리에게 청혼서를 보내지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라일리는 제 청혼을 반려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
상심한 채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던 찰나, 그녀가 불행해진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사인 그란은 주술사로 변장하여 라일리를 도와주기 시작한다.
능청맞은 척을 하나, 속으론 먼 미래까지 계획하는 계략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이다.
*이럴 때 보세요: 무슨 이유이던 아이를 잃게 한 남자를 버리고 진정 아이와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와 함께 고난을 이겨내는 로맨스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마 너와 에디를 많이 사랑해서인가 봐.
나의 아이가 죽었다

작품 정보

우리 아이가 죽은 날, 나의 남편인 헨더슨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았다.
아이의 장례식이 끝난 날, 나는 헨더슨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 여자는…… 아이의 가정교사이자, 내 아이를 죽인 장본인이었다.

* * *

나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 주술사의 도움을 받아 과거로 돌아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7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이를 가졌던 밤의 다음 날로.

“헨더슨. 어젯밤 일은 잊어버리세요. 나와 당신이 다시 만날 일은 없을 테니까.”

나는 그 길로 모든 걸 버린 채 떠났다.
그저 나의 아이와 조용히 살 생각이었는데…….

“여보. 나 좀 도와줘.”

처음 본 잘생긴 미친놈이 나를 여보라 부르며 접근했다.
어디 그뿐일까?

“내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어.”

“내 인생에 여자는 너 하나밖에 없었어.”

이 남자, 진심이 담긴 고백을 수차례 논하며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고 수상한 이 남자를 사랑해도 되는 걸까?

그리고 다시는 만날 일이 없으리라 여긴 헨더슨과도 결국 마주쳤다.

“이 아이……. 저와 무척 닮았군요.”

나는 헨더슨에게서 내 아이를 지켜 낼 수 있을까?
아니, 과거로 돌아온 궁극적인 이유인 내 아이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쥐똥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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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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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라는 키워드가 꽤 마음에 들어서 이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표지도 예쁘고. 이야기 속에 고구마가 많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결말이 마음에 듭니다.

    yur***
    2025.05.28
  • 내용이 너무 허술해서 1권에서 하차

    wkt***
    2025.05.24
  • 여주가 강단이 있고 남주가 귀여워요

    lur***
    2025.05.23
  • 이야기가 제 취향에 맞아 즐겁게 읽을거 같아요!!^^☆

    all***
    2025.05.22
  • 아....속 터지고나서 사이다가 있는 내용 좋아하는데 무난했어요.

    lum***
    2025.05.21
  • 좋아하는 장르라서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noa***
    2025.05.21
  •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했어요!

    kim***
    2025.05.21
  • 나쁘지 않게 읽었어요. 구남주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여주는 생각하지만 저는 읽으면서 이새끼 용납할 수 없다 싶었네요. 여주의 새로운 인생 축하합니다

    sjo***
    2025.05.19
  • 그냥 그래요. 스토리도 전개도 다 아쉬웠어요

    ssm***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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