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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학교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벚꽃학교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벚꽃학교 표지 이미지

벚꽃학교작품 소개

<벚꽃학교>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팔자”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싱글판" 시집 속에 시 7~8편 (육성낭송 1편 포함),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시인의 목소리 _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다시 말해 먹고 사는 일과 사회문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 주변이나 일상에서 흔히 만나거나 볼 수 있는 대상이나 문제에 대해 쉽게 공감하고 사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가령 밥, 세월호, 주걱, 유배지, 화장터 같은 곳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각자 살아온 삶이 다 다르기에 그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보다 성숙하게 숙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소개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분단시대>동인지로 작품 활동을 했다. 틈틈이 여행과 책 읽기로 삶의 지혜를 배웠다. 지구촌 오지에서 집짓기와 지진 같은 재난 지역에서 봉사를 하며 좋은 스승을 만났고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도 알았다.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그리고 미국에 있는 존 뮤어 트레일을 종주했다. 그 외 해외 여러 산을 다녀왔다. 그동안 밥벌이하면서 도움받았던 빚을 천천히 갚으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펴낸 책은 시집 『저무는 산은 아름답다』『경주 남산에 가면 신라가 보인다』『밥값은 했는가』, 그리고 여행산문집 『존 뮤어 트레일을 걷다』가 있다.

목차

시 8편 (육성낭송 1편 포함)
미니 인터뷰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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