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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팔레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단어의 팔레트

디지북스 작은시집 115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단어의 팔레트작품 소개

<단어의 팔레트>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입니다.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습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모두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시인의 말
시인은 자신의 고유 언어와 자유 감각, 철학적 사유를 가지고 사물과 현실을 재구성한다.
공간이 바뀌고 언어와 문화가 바뀌는 삶의 좌표 이동을 겪으며 삶에 대한 공포와 실존적 불안은 내 존재의 조건이 되었다. 새로운 존재 방식을 익히며 나의 운명은 샌디 비치의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타향인 이곳은 이미 오래전부터 고향이 되어버린 듯 ‘낯익은 낯섦’(프로이트)이 되었고 이는 시를 쓰기에 충분한 심리적 통찰로 연결되었다. 낯섦은 시적 언어의 본체이자 요건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영문이름 Daisy Kim. 서울 출생. 2020년 《미네르바》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올리브 숲』(2024)을 냈다. 지금 미국 하와이에 살고 있다.

목차

◻︎ 詩 작품
바나나 베이커리 앞에서
딸기잼을 만들면서
봄의 표백
단어의 팔레트
벚꽃노숙
반려 이름 완성하기
코코넛을 위한 메모
Book회귀선 아래에서
공원의 클리셰
잉크의 여행
목단꽃을 그리는 여자
만지면 아파요
◻︎ 시인의 산문
슬픔 속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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