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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수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꽃들의 수작

디지북스 작은시집 124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꽃들의 수작작품 소개

<꽃들의 수작>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입니다.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습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모두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시인의 말
그동안 관심 가지고 자세하게 보지 못한 꽃들을 퇴직하고 나서 의도적으로 수없이 보았다. 들로 산으로 다니면서도 보았고, SNS를 통해 올라오는 전국의 꽃들의 사진과 소식과 각 개인들의 반응을 시시각각 보고 들었다. 개화(開花)의 환호작약과 낙화(落花)의 비분강개를 함께 들으며 그런 감동을 시로 써 보면서, <꽃들의 수작>이라는 제목으로 한 권의 시집을 만들어 보기로 작정하였다. 찾아보니 꽃을 제목으로 쓴 시가 이미 10여 편이 이미 있었고, 계절에 따라 새로 피고 지는 것을 관찰하면서 50여 편의 시를 추가하였다. 이 시들은 새로 쓴 시들의 일부분이다.


저자 소개

시집 『가벼운 풀씨가 되어도 좋겠습니다』, 『꽃 핀 자리에 햇살 같은 탄성이』, 『어머니는 이제 국수를 먹지 않는다』와 시산문집 『히말라야 팡세』를 냈다. 지금 <시와산문문학회>, <고마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詩 작품
매화
진달래
민들레
복사꽃
아카시아꽃
찔레꽃
감꽃
엉겅퀴
자주달개비
감자꽃
능소화
봉숭아
◻︎ 시인의 산문
꽃의 표상과 수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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