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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와 흡혈귀 상세페이지

하녀와 흡혈귀

  • 관심 3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5146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녀와 흡혈귀 4권 (완결)
    하녀와 흡혈귀 4권 (완결)
    • 등록일 2018.03.14.
    • 글자수 약 15.7만 자
    • 3,500

  • 하녀와 흡혈귀 3권
    하녀와 흡혈귀 3권
    • 등록일 2018.03.14.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하녀와 흡혈귀 2권
    하녀와 흡혈귀 2권
    • 등록일 2018.03.14.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 하녀와 흡혈귀 1권
    하녀와 흡혈귀 1권
    • 등록일 2018.03.14.
    • 글자수 약 1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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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와 흡혈귀

작품 정보

너의 들숨에 나의 들숨을 엮고, 나의 날숨에 너의 날숨을 엮어
네가 눈뜰 때 내가 눈 뜨고, 네가 눈 감을 때 나도 눈 감게 해줘.

* * *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고등학생 아름.
그녀는 흡혈귀로 오인받아 공작저로 팔려오게 된다.

“너, 흡혈귀냐?”
아름이 묻고 싶은 말이 남자에게서 나왔다.
“아녜요.”
“이상하군. 난 네가 흡혈귀라고 해서 샀는데, 13만 골드를 들여서 인간을 샀단 말이지…….”
남자가 그녀 앞에 웅크려 앉아 속삭였다.
“널 어떻게 할까?”
“주인님. 열심히 모시겠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흡혈귀 공작 ‘밀러드’의 전속 하녀가 되기로 한 아름.
과연 그녀는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생존을 건 아름의 달콤살벌한 하녀 적응기.

작가

이돌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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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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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1권 중반부까지 봤는데 고3한테 왜 이렇게 각박하냐... 무슨 고깃집 알바랑 회사보다 더한 걸 애한테 강요해... 감정노동 오지네... +그리고 여주가 ㅋㅋ 도비같아요... 불만많지만 내색 안하고 충실한 도비... 여주 감정의 흐름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차원이동했다고 해서 막 우쭈쭈 물도 아닙니다. 여주가 먼치킨이 아니고 평범해서 좋았고, 은근히 생활력도 강해요. 제가 여미새라 여주 위주 칭찬인데 남주도 나른하고 약간 쓰레기 짓(?)하는 게 제 취향이라서 좋았어요. 세계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hae***
    2025.01.03
  •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소설 추천해요 (같은 작가님 카카페 블가유도 꼭!!!!! 봐주세용)

    rid***
    2024.06.02
  • 흐름이 좋아서 후루룩 읽을 수 있고 재밌어요! 예전 작품이지만 살만합니다

    rya***
    2024.01.14
  • 밤을 꼴딱새고 말았네요 재밌어요 과하지않고 추천해요

    alt***
    2024.01.07
  • 진짜 감정선이 물 흐르듯이 너무 자연스럽고 납득이 잘 가서 좋았어요

    dms***
    2023.12.05
  • 까칠한 흡혈귀 남주가 여주에게 감겨 들어가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차원이동물 치고는 치트키 없이 설정이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그런 상황에 처한 여주의 심리묘사가 잘 되어 있습니다.

    rir***
    2023.10.31
  • 오랜 세월을 살아온 흡혈귀 인외 남주의 결핍과 갈망, 그리고 포식자에 대한 공포와 혐오에서 연민, 친애, 열애로 이어지는 여주의 감정선과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잘 표현한 수작인 것 같아요

    noc***
    2023.10.31
  • 진짜 진짜 좋았어요 여주의 감정선이 정말 물 흐르듯 느껴졌고요 스토리 진행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만 3권 후반부터는 약간 지루해지고 의무감으로 보았네요. 다른 캐릭터들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었다 생각해요 이자벨이라든지

    ekg***
    2023.10.30
  • 좋아하는 소재에 리뷰들 보고 구매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다는 글이 많아 정말 기대되네요

    sun***
    2023.10.26
  • 나쁘지는 않지만 재탕은 안할거 같네요.

    ssi***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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