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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상세페이지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 관심 24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2816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외전)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외전)
    • 등록일 2021.05.09.
    • 글자수 약 6.6만 자
    • 1,500

  •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 등록일 2019.12.0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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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작품 정보

“바이올렛, 결혼하거라. 이달 내로.”

몰락 귀족 영애 바이올렛이 스무 살이 되던 해. 도박에 미친 아버지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딸을 팔아치웠다.
어딘가 모자란 남편감을 예상하며 식장에 선 바이올렛 앞에 나타난 훤칠하고 잘생긴 기사.
심지어 그녀보다 어리다?!

결혼식을 치르자마자 전쟁터로 떠난 어린 남편은 꼬박 3년 만에 진한 향기를 머금고 남자가 되어 돌아오는데….

“이렇게 돌아왔으니, 이제 너와 진짜 부부가 되고 싶어.”

연하 남편 알드릭과 연상 아내 바이올렛의 ‘선 결혼 후 연애’ 졸속 결혼 완성기!

작가

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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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3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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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따 잼있게봄 원래 단권짜리고 스피드하게 전개되서 그렇치 넘 잼슴

    che***
    2025.06.10
  • 멋져요. 이무진이 부른 달달한 '그대만 있다면'이 떠오르는 이야기였어요. 최곱이다!

    ter***
    2025.06.07
  • 거진 5년만에 다시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지난번엔 왜 4점을 줬는지 ㅋㅋㅋ 5점으로 바꿉니다 큰 갈등없이 후루룩 지나가는 소설인데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간 사건물이니 갈등이 폭발하는 소설을 잔뜩 읽다가 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애들을 다시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80년대 서울말씨를 쓰는 바이올렛과 알드릭도 너무 귀엽고 숨김없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다 털어놓는 이 부부가 넘 사랑스러워요 외전의 외전은 없나요? 알콩달콩 연애결혼을 보내는 둘을 더 보고싶네요!

    als***
    2025.05.28
  • 귀여운 커플 이야기네요. 킬타용ㅎ

    mar***
    2025.05.08
  • 딱 삼천원이 적당한 소설 아무래도 평생을 바쳐 사랑하려면 사랑에 최소의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진짜 말그대로 모든게 졸속임 근데 별점이 왜이렇게 좋은지는 알겟음 남편에게 지친 유부녀들에게는 딱 적당한 소설임 어느정도 현실적인데 캐릭터는 헌신적에다가 여주한테 간이고 쓸게고 줄려고 하니까 대리만족은 잘 됐을듯 아무리 단편이어도 너무 대충 헤치우듯 시작하고 끝난듯

    bef***
    2025.05.05
  • 아 이런 수작이 어디 숨어있다가.. 2019년 발간작인데 왜 저는 2025년에서야 만난건가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만나게 해준 리디 알고리즘에 감사해야 하나. 절륜한데 아기자기 테라스 고백에선 읽을 때마다 눈물 함박이에요 으헝 이 작품이 영향을 준 다른 작품도 떠올릴 수 있네요. 이쪽의 루시아 같은 작품인 듯 합니다.

    mk1***
    2025.03.04
  • 절대 외전을 보아선 않되,,,

    tak***
    2025.03.03
  • 유치하지만 가볍게 읽기 좋아요

    grn***
    2025.03.01
  • 정통 로판 순애보남주 집착남주지만여주에겐끝내지는남주 덤덤순수사랑스러운여주 도망여주 왜 저는 이렇게 여주가 남주의 안식처가 되는 로판이 좋을까요. 서로 스며드는 관계성도 너무 좋아요. 도망씬 짧아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사랑에 빠진 남주는 아름답다... 딱 액기스만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원하는 로맨스는 다 있어서 좋았어요.

    jha***
    2025.03.01
  • 이야기에 갈등이 없고 전개가 심심해요 나중엔 갑자기 급발진.. 아버지,언니 캐릭터도 꺼냈으면 더 써먹을 수 있었을것 같은데 허무하게 퇴장하네요

    qw0***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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