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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상세페이지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 관심 11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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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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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2840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4권 (완결)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3권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3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300

  •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2권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2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1권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1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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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작품 정보

[네 탄생이 내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한 것처럼,
네 죽음 역시 내게는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할 것이다.]

인간과 용의 혼혈로 태어나, 방치당하다 끝내 비참하게 죽는 조연으로 환생한 제이나.
그녀는 부정한 존재로 낙인찍혀 용족에 의해 마탑에 버려진다.

그리고 거기서 처음 만난 아버지, 마탑주 디아미드.
그는 원작에 묘사된 것처럼 딸에게 일말의 친밀감도 느끼지 못하는 듯,
그저 싸늘하게 그녀를 바라볼 뿐이었다.

“내 딸이라고 칭한 게 너인가?”
바싹 다가와 가늠하듯 내려보는 시선에 제이나는 몸을 움찔 떨었다.
“파란 눈동자라…… 하지만 그게 내 딸이라는 증거는 아니지.
다른 인간과 낳은 아이를 내게 데려왔을 수도 있지 않나.”

그렇게 디아미드는 그녀를 내버려 둔 채 돌아가고,
마탑의 허름한 창고에서 지내게 된 제이나는
마탑주인 아버지의 눈에 들기 위해 헛된 노력을 하느니,
죽기 전까지 전생에서 경험하지 못한 소소한 사치를 하기로 하는데…….

“절 딸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 역시 마탑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을게요.”
“…….”
“마탑주님?”

그런데, 무관심해야 할 아버지가 조금씩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빠, 저 그냥 내버려 두시면 안 될까요?

작가

진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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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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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한테도 개무시당하는데 그와중에 로맨스까지 이어가려니 내용이 참... 아빠랑은 한 2번 마주쳤는데 아빠는 이미 애한테 죄책감 느끼고 있고 그와중에 감정 못느낀다면서 연인에 대한 복수를 쬐깐한 애한테 한다는 애비도 웃가고... 뭐 한것도 없이 그냥 참... 웹툰 추천으로 원작 재밌다길래 보려했는데 전 아닌걸로......

    aca***
    2025.04.22
  • 1권 VKFV-AKUQ-88WF-CYPA-K9UK 사용 후 댓글 달아 주세용

    ald***
    2024.04.01
  • 음 이런 얘기 다들 많이 읽어서 대충 아시잖아요 몇가지 지뢰만 없으면 그냥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읽고 넘어가는 그런 류의 소설 아 근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 하는거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저한테는 이게 지뢰인 거 같아요

    fur***
    2021.08.09
  • 맹탕 느낌... 아무것도 안한다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여주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육아물 부둥물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함을 원하신다면 다른 책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끔 로맨스가 오히려 방해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도 그런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mag***
    2021.04.04
  • 아이들 성장물 이군요

    kr2***
    2020.12.25
  • 가볍게 보기 좋아요 리뷰 먼저보고 큰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괜찮게 봤는데 남주의 매력이나 비중이 좀 애매하고.. 로맨스 크게 안바라고 보시면 무난하실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cro***
    2020.12.23
  • 예상되는 스토리라서 조금 유치하고, 진부하고 그러네요 중간에 멈첬다가 며칠 후에 다시 읽는데 기억에 남지 않는 정도에요. 3권말부터 4권이 특히요. 밑에 루즈해진다는 말에 공감 100%. 4권은 지금 훌훌 그냥 넘기는 중이에요. 맹탕이라는 말에도 공감. 미리보기 보고 부둥물 이라는거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한번 멈췄다가 다시 읽으니 내가 왜 이걸 샀지라는 후회가 들긴드네요

    red***
    2020.12.20
  • 맹탕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min***
    2020.12.18
  • 여주 성격이 맘에들어요 초반은 힐링물 끝엔 남주랑 아빠가 티격태격 하는게 재밌었어요 ㅎ

    pse***
    2020.12.18
  • 부둥물이긴 한데 4권은 책장이 너무 안넘어가요... 급루즈해지는 느낌

    pis***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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