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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상세페이지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 관심 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2842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5권 (완결)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02.1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4권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4권
    • 등록일 2021.02.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3권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3권
    • 등록일 2021.02.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2권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2권
    • 등록일 2021.02.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1권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1권
    • 등록일 2021.02.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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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작품 정보

하룻밤 만에 황실이 무너졌다. 저주받은 황녀, 플레타가 소환한 어둠의 소환수 바실리스크에 의해.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진짜 언니의 동생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갔더라면 지금과는 달랐을까?
모두가 후회한 마지막, 기적처럼 6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라면,

‘그래, 내가 치유해 줄게. 바실리스크의 어둠 따위 깨어나지 못하도록.’

그래서 결심했다.

“잘 부탁드려요, 다리안 대공님. 아니, 킬리아.”

플레타의 외삼촌인 킬리아 대공과 결혼해버리기로.
1년 한정 계약 결혼이라 문제없는 줄 알았는데.

“우리 여보, 아, 해 보십시오.”
“당신은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제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계속 좋아하겠습니다. 마음껏 애정표현도 하고 싶습니다. …안 됩니까?”

이 사람이 진짜 왜 이래?
플레타를 구하려고 하니 대공도 딸려온다(?)
당신, 괴물 대공이랬잖아요…?

작가 프로필

나르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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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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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아요 그치만 아무리 읽어도 플레타한테는 정이 안가네요..

    viv***
    2021.02.23
  • 덕질하기 많이 부족합니다. 궂이 여주가 외모에 대한 감탄 이뻐~! 너무이뻐~!! 다보면 반해야해! 라는 강조성 인상깊네요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줄거리가 이어지지않네요 .......육아물이 좋아서 봤는데 후회되는 작품입니다. 구매자 댓글을 보고 구입하는것 추천드립니다.

    dla***
    2021.02.23
  • 덕질하기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냥 편하게 읽기 좋아요

    kai***
    2021.02.21
  • .5를 줄 수 있는 체계면 3.5를 주고싶음. 얘기가 재미없지는 않으나, 확 끌어잡는 필력이 없음.

    mmr***
    2021.02.16
  • 큰 고난과 갈등이 없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읍니다. 최근 머리가 복잡했는데 아무 생각하지 않고 보기 괜찮았습니다

    hyu***
    2021.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n***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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