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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상세페이지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 관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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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28464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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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5권 (완결)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03.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150(10%)3,500

  •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4권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4권
    • 등록일 2021.03.14.
    • 글자수 약 1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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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3권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3권
    • 등록일 2021.03.14.
    • 글자수 약 12.8만 자
    • 3,150(10%)3,500

  •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2권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2권
    • 등록일 2021.03.14.
    • 글자수 약 12.8만 자
    • 3,150(10%)3,500

  •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1권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1권
    • 등록일 2021.03.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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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작품 정보

나는 열 살에 황궁에서 버려진 막내 황녀였다.
힘없던 황가는 반란의 불길에 휩싸였고,
황가의 엑스트라였던 나는 가장 먼저 버려졌다.

그렇게 황녀 스텔라가 아닌 평민 에델로 살았다.
10년 동안.
나를 버린 황가에서 나를 다시 찾아오기 전까지는.

“대역이 필요해요.”

제국의 제 1황녀, 내 언니는 그렇게 말했다.
실종된 동생의 대역이 되어달라고.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황녀님. 전 원하지 않아요.”
“…에델은 소중히 하는 것이 없나요?”

내 가족을 인질로 한 명백한 협박.
그렇게 나는 ‘나의 대역’으로 황가에 되돌아갔다.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을 향해 조소하면서.

***

이 촌극의 완벽한 결말은 하나다.
그녀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별의 능력을 각성한 황녀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했지만,
마침내 그녀는 그들을 버렸습니다.

그 결말에서, 나는 행복할 것이다.

#버려진 황녀의 화려한 귀환
#이 세상의 모든 안 아픈 손가락들에게

작가 프로필

백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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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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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4권이랑 5권 구매한게 좀 후회가…재미가…없네요 ㅠ

    kka***
    2022.08.06
  • 1권만 보면 평범한 가족후회물인데 마지막엔 아닙니다. 점점 여주 성장물로 변하면서 깊이가 더해집니다. 평점이 좀 짠 것 같아요. 치명적인 결점이 있긴 합니다. 서두에서 언급된 여주와 남주 어린 시절 일화가 나중에는 약간 바껴요. 아마 남여주 간 서사가 연재 도중에 바뀐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부와 중후반부의 분위기가 다르고 이로 인해 설정 구멍이 생긴 것은 분명 큰 단점이지만, 이 소설만의 장점도 분명 있으며 그게 저한테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선 남여주의 은근한 감정선이 좋았습니다. 여주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상황상 여주에게 자신있게 다가갈 수 없는 남주에게 여주가 간간이 손을 내밀어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느낌의 로맨스네요. 아 물론.. 나중에 확실히 연인이 된 다음부터는 남주가...크흠, 흠 뭐 그렇죠.. 그리고 섭남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처음엔 세상 비호감이던 섭남이 나중엔 마이 짠해져서 기억에 남네요. 3권쯤부터는 여주가 차기 군주로서 성장해 나가는 게 이야기 전개의 중심이기 때문에 신분제 극복이나 여권 신장 요소들도 나옵니다. 저는 로판에서 이념적인 얘기를 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대부분 지나치게 과장된 형태로 나아가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 않는 정도로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가족후회물로 시작되지만 2권 이후부터는 복수가 주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 키워드 비중이 매우 적어지며 서로 울고불고 용서하네 마네 하지도 않습니다. 후반부에 공감되는 서술이 꽤 있어서 간간이 울면서 읽었습니다. 아, 결코 신파는 아닙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느 부분에서 왜 울었는지 명확한 이유도 모르겠는데, 한번쯤 나도 답답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 요소를 건드리는 부분들이 있어요. 서사도 작가님의 필력도 권수가 늘어갈수록 점점 크게 피어나는 느낌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완성도는 다소 낮아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반 후반 격차가 심해서.. 그리고 현대인이 빙의한 것도 아닌데 여주가 어린왕자를 인용한다든지 하는 자잘한 개연성 악영향 요소들도 있고, 위에서 언급한 설정 구멍 등을 볼 때 매우 치밀한 계획대로 쓰여진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섭남이 아주 못 써먹을 놈은 아니니 다른 좋은 여자 만나는 외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gol***
    2021.07.14
  • 제가 카카오에서 읽다가 완결되면 읽어야지 했던게 여기있어서 일단 1권 먼저 구입해서 읽다가 2권 구입했어요. 음.. 우선 시대상이 안 맞아요. 현실에서 빙의물도 아니고 회귀물도 아닌데 엔터테이먼트, 어린왕자등 그게 지금 여기서 왜 나오죠?? 작품의 시대상이랑 안맞는거 같고.. 여주가 일을 해내가는 방식이 초딩보다는 좀 뛰어날뿐인것 같은데 엄청 자기는 똑똑하고 천재적이야 이렇게 풀어가니까 내가 지금 왜 보고 있나~~ 싶은데 또, 여주가 굉장히 고통 받다가 이겨내는 이야기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계~~~ 속 보고 있긴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네요?? 후후 소재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세련되지 못하고 서사를 술술 풀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참.. 그래요 그래서 3권을 살지말지 아직 모르겠어요

    dre***
    2021.03.16
  • 남주보다 서브남주가 더 매력있었어요

    rkd***
    2021.03.15
  • 주인공이 자신의 가족을 매우 싫어하는데 문제는 덕자에게 그 이유를 충분히 알려주지 않고 주인공이 가족들에게 사이다 먹이는 모습만 보여주는 느낌에 주인공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상처받아서 사이다에 김 다빠짐. 더 놀라운간 가족들의 반응인데 왜저러는지 이해가 너무 어려워서 소설 내용은 읽히나 몰입이 잘 안됨. 주인공도 사이다인 척 하면서 답답이임

    haj***
    2021.03.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21.03.15
  • 완전 재미없는 소설은 아닌데 좀 뭐랄까...사랑에 빠지는 이유가 너무 급한 것 같아요.

    cho***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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