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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는 버려졌다 상세페이지

가짜는 버려졌다

  • 관심 9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23,400원
판매가
23,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2894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짜는 버려졌다 6권 (완결)
    가짜는 버려졌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 가짜는 버려졌다 5권
    가짜는 버려졌다 5권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900

  • 가짜는 버려졌다 4권
    가짜는 버려졌다 4권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4만 자
    • 3,900

  • 가짜는 버려졌다 3권
    가짜는 버려졌다 3권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 가짜는 버려졌다 2권
    가짜는 버려졌다 2권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3.4만 자
    • 3,900

  • 가짜는 버려졌다 1권
    가짜는 버려졌다 1권
    • 등록일 2022.10.2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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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는 버려졌다

작품 정보

긴 세월 제국 영웅들의 치료제로 살았다.
수많은 마물 토벌에 참전해, 수없이 피를 내주며…….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진짜 성녀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지?”
“믿을 수가 없군. 그대는 수치심이라는 걸 모르는가.”

그러자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를 ‘가짜’라고 손가락질하면서.

“안 한다니까요.”
“……뭐라고?”
“성녀 안 한다고요.”

그래, 더럽고 치사해서 다 때려치운다.

들고 있던 메이스를 바닥에 내던지자,
단단한 대리석 바닥이 순식간에 박살이 났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잘나신 분들끼리 알아서 잘들 해보시라고요.”

작가

유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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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는 버려졌다 (유가피)

리뷰

3.4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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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권 다 샀는데.....2권에서 못 넘어가겠어요 ㅠㅠ 왜냐면 보통 이정도 등장인물이 나오려면 한명씩 서사를 쌓아가면서 독자들 기억에 남게 만들잖아요 근데 갑자기 다같이 나와버림....얘들을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독자입장은 전혀 생각안하는....그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평면적이지않아요? 무슨 성녀1년차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다 클때까지 성녀한 여자를 소문하나로 팽하는......이게 말이 되냐고요...뭐 대단한 내용있어서 내친것도 아니고.....다들 말뿐....로맨스도 아니고 성장물도 아니고 사이다물도 아닌...밍숭맹숭한 내용이라니 이게 6권째 이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못 참겠어서 못보겠어요 ㅠㅠ 너무 여러가지 담으려고 보니 권수만 많아지고 독자 눈을 못 끄는 그런 내용이 되버린거 같네요 ㅠ일단 다 읽진 못했으니 별점은 2개로 ㅠㅠ

    suy***
    2023.11.28
  • 저는 취향이 아니라 1권까지 읽고 2권 구매 포기합니다. 별 한개 누르니 별로에요. 별 두개 누르니 그저 그래요. 별 세개 누르니 보통이에요. 라고 뜨네요. 그저 그래서 별 두개 드려요. 사실 저는 별로긴한데.. 그렇다고 한개는 또 너무 야박한것 같아서요. 밑에 분 말씀처럼 미묘하게 개연성이 없고.. 음. 대체로 모든 사건들이 느끼기에 굉장히 대강대강이에요. 그러니 그 개연성도 사건의 전개도 여주가 하는 복수니 뭐니 여러 행동들도 전부다 대강대강 흘러가는 기분을 떨칠수가 없어요. 그래서 몰입이랄지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1권 사서 읽었으니 돈버린 기분 들어서 왠만하면 완결까지 읽고자 하는 편이라서 2권운 좀 어떤가 후기 분위기를 보니 1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겠다 싶은 전개라서 2권 사기 싫은데.. 에서 사지 말자. 가 되었습니다. 1권은 그래도 초반엔 독자의 흥미를 부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2권은 그조차 없잖아요. 전 여주가 떠나는 초중반부까지 볼만 했고. 중후반은 정말 밍숭맹숭 해요. 하다못해 읽기도 귀찮아서 읽어주기 켜놓고 듣기도 해봤는데..(보통은 읽어주면 또 괜찮기도 하던데요ㅜ) 그냥 다른짓 하고 중간에 안듣거나 재생시켜놓고 화장실 갔다오고 라면 끓여가지고 와서 중간 건너뛰고 들어도 딱히 그 전이 궁금증이 생기거나 다시 돌려서 듣고 싶은 맘도 잘 안생기네요.. 물론 그래도 돈주고 산거니 돌려서 다시 듣다가..다시 읽다가 하곤 했지만요. 쨌든. 흡인력이 없어요. 초반을 빼곤 흥미가 안돌아요. 여주의 말투와 행동과 사고가.. 그렇게 된 모양이 이해 못하진 않지만 정말 벽창호같고 재미가 없어요. 아, 이거네요. 정말로 저는 여주가 재미가 없었어요. 물론 악역들의 행동도 썩 막 그렇게 스마트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소설의 축이 되는 여주가 재밌으면 저 정도의 악역 정도는 문제될건 없거든요. 여주가 재미가 없다보니 거기에 맞춰 행동하는 남주도 재미없고(남주도 좀 순한맛이에요. 여주도 재미가 없는데ㅜ)사건도 재미없고 배경도 재미가 없고 그냥 밍숭맹숭 재미가 없네요.. 그랬습니다. 저는. 2권도 읽을려면 읽을 수야 있겠지만 전 좀.. 돈내고 읽기는 좀 싫으네요. 그냥 뒷 권도 다섯권이나 되는데 굳이 돈 버리고 싶지 않아서.. 아쉬워요. 읽을거 없어서 헤메다가 미리보기 부분 재밌게 읽고 좀 설렐뻔 했는데..ㅜ 취향이 아니었나봅니다..ㅜ

    hee***
    2023.06.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ec***
    2022.10.21
  • 리디가 일을 안 해요.. 카테고리 분류 안 하나요 리디가 미쳤나봐 ㅋㅋㅋ진짜 내 돈 환불해죠!!! 6권 값 다 환블해라 리디 ㅆㅂ아 이건 아니잖아...우선, 이건 로판 아니구요... 그냥 판타지 .. 판타지 장르로 분류되면 조회수 1 나온다 ㄹㅇ 판타지 장르라고 해도 마이너스 100점짜리 수준. 로판인데 로맨스가 존재안함. 걍 주인공이 여자일 뿐. 사랑은 로슈아랑 키이스가 젤 절절하다 ㅎㅎㅎ 무엇보다도 여주가 성녀이자 전사인데 전장에서 인간들이 느낄수 있는 여러감정과 상황을 거의 다 일부러(???) 삭제해버렸어요. 애초에 전장에서 서로의 목숨을 구해 주고, 서로 전우애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지 다 날려버렸어요. 전쟁.전장에 대한 이해도가 0인데 용케 여주가 전장에서 전트를 했네요 ㅋㅋㅋㅋㅋ 미쳐 진짜 암튼 판타지면 이것보다 100배쯤 나은게 얼마나 많은데 굴라다니는 웹서도 이것보다 나음. 내돈ㅜㅜ 제 돈 써서 6권까지 다 읽었으니 제 희생을 생각해서라도 구매 ㄴㄴ 결말 와 ㅋㅋㅋ 후회도 없고 걍4명이며 계속 죽이려는 얘기..한4권쯤엔 후회하나 ...하고 오기로 읽었는데 없어 ...일처리 방식이니 여주 사고관이 이해가 안돼... 눈 앞에 저 죽이려고 미친 4명 다 살려..때리고 그냥 나둠...그냥 떠나 ㅋㅋㅋ 황태자라도 처참하게 뒤지는거 보고 읽었더니 없어....아니 것보다 용은 무슨 죄야?

    min***
    2022.10.21
  • 저도 근래 본것중에 나름 재미나게 읽었어요~

    odr***
    2022.10.20
  • 저한테는 잘맞았어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akd***
    2022.10.18
  • 모험물이에요. 로맨스는 거의 없다고 보심 되요.

    jim***
    2022.10.18
  • 여주가 맘에 들어서 2권 까봅니다

    00s***
    2022.10.16
  • 볼만해요...근데 진행이 느림

    tyu***
    2022.10.16
  • 후회하는 포인트가 분명히 있어야되는데 여주도 난 괜찮은데? 이렇게 넘겨버리로 주변인도 자기 행동의 잘못을 모르는것 같고 글은 또 장황하고... 이쯤이면 뭐가 나오겠지 하면서 봤는데 뭐가 없네요

    wna***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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