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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상세페이지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 관심 2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338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4권 (완결)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3권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3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2권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2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1권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1권
    • 등록일 2023.10.2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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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작품 정보

헤이디스 백작가의 곰 수인 메이드 빙케.
막내 도련님의 거침없는 고백에 쫓겨나기 직전,

“곤란해, 막둥아. 이 메이드는 내 연인이거든.”

둘째 도련님의 장난에 놀라 그분의 늑골을 부러뜨리고 해고된다.

수인 차별을 버티며 구직 활동과 노숙을 잇던 그때,
빙케 앞에 둘째 도련님 엘란드가 나타난다.

“나 때문에 잘린 셈이잖아. 책임질게.”

본인이 운영하는 잡지사에서 일하라는데,
백작가에서 망나니로 불리는 이를 믿어도 되는 걸까?

하지만 돈을 모아 수인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수락하고,
백작저의 망나니 도련님인 줄 알았던 엘란드의 잡지사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에 감탄한 것도 잠시, 잡지사 기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걸 엘란드에게 들켜 버리는데.

“내가 도와줄게.”

장난기 가득한 눈. 갈비뼈를 다시 부러뜨리고 싶지만 사장을 팰 수도 없으니….

“이보세요 도련님,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작가 프로필

제과제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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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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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유치해요. 가진 주제의식에 비하면 특히 더.

    hso***
    2025.05.18
  •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정말 잘 묘사되어 이야기가 생생했습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이방인으로 보여지는 심리에 깊이 공감하게 되고 여주인공의 심리에 몰입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님이 쓰신 건 전권 다 갖고 있네요. 앞으로도 저의 김치찌개 맛집이 되어주세요.

    sjo***
    2025.02.08
  • 걍 갓작 글 너무 잘쓰고 주인공들이 너무 정감감... 요줌 먼치ㅣㄴ이니 이러면서 사람같지도 않은 애들이 설치는데 진짜 나 로맨스 소설 처음 입문할땨 그 감정임

    cow***
    2024.03.06
  • 아...이 작가님 리뷰 왜 일케 적은거죠? 진짜 넘 인간적이고 멋지고 사랑스런 여주, 남주네요. 게다가 끝까지 통통 튀면서 중간중간 웃김... 어디로 공이 튈지 큰 궤적은 짐작이 가면서도 이 공이 어딜 찍을지는 모른다는 점에서 넘 귀엽고 유쾌한, 사랑스런 작품이에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러갑니다~~ 이제 알아서 넘 아쉽네요. 리뷰수는 적어도 평점 높은거 믿고 지르셔도 될듯요!

    dir***
    2023.10.28
  • 표지가 귀여워서 들어왔다가 키워드가 취향이어서 미리보기를 눌렀는데…..! 꼬맹이 도련님의 고백부터 빵 터져서 크게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단 먹어둬야지. 지방은 삶을 지키는 힘이다.’ 이 문장을 보고 아묻따 구매했어요. 이런 생각을 가진 작가님이라면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아직 읽는 중이긴 하지만 너무 재미 있어서 댓글을 안 남길 수 없었어요. 이 작품을 다 읽고나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고 싶네요.

    hiz***
    2023.10.24
  •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여주가 귀엽네요

    jh0***
    2023.10.21
  • 제과제뼈님 작품 처음 읽는데 일단 일 잘하는 하녀 주인공 좋아하는 제게 소재가 너무 취향이었고요 ㅎㅎ 여주가 수인이라서 나오는 개그 코드도 웃겼고, 다른 리뷰에서 언급한대로 마냥 귀엽고 발랄하기만 한 게 아니라 수인인 주인공과 인간 사이의 신분 격차나 귀족 남주의 사회개혁적인 면모 같은 큰 흐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뒤로 갈수록 그런 전개가 좀 약해지는 것 정도..? 아마 장편으로 가면 이어가는 걸 힘들어하시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차라리 2-3권 내로 깔끔하게 로맨스만 보여주고 끊거나 아니면 3권부터 빙케가 혼자서 수인국과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바깥 세계를 경험한다던지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밝혀나가는 얘기가 좀 더 길게 나오길 바랐는데 너무 빠르게 요약하고 주제를 깊게 건드리지는 못한 느낌이었네요. 아무튼 미리보기의 능글 남주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귀엽고 야무진 괴력 여주 매력에 푹 빠지고 갑니다. 아 그리고 로맨스 텐션이 은근 좋고 여주가 수인이라 19로 가도 괜찮은 소재다 싶었어요 (외전 기대해도 되나요..! ㅎ)

    bon***
    2023.10.20
  • 작가님 전작도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rea***
    2023.10.20
  • 작가님 다작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kyc***
    2023.10.18
  • 저는 제과제뼈님 글이 그렇게 달달하고 따뜻하더라구요 ㅎ 제 신작소식알람받는 작가님 리스트중 한분♥️

    woo***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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