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상세페이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 관심 5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347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4권 (완결)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12.01.
    • 글자수 약 14.8만 자
    • 3,800

  •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3권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3권
    • 등록일 2023.12.01.
    • 글자수 약 13.3만 자
    • 3,800

  •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2권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2권
    • 등록일 2023.12.0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1권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1권
    • 등록일 2023.12.07.
    • 글자수 약 12.1만 자
    • 3,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작품 정보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긴 여주… 그게 바로 나다.

마왕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진 셀로니아.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났건만, 뭐?

“파혼해 주었으면 해. 그레이스와의 결혼을 서두르고 싶거든.”
“기사의 맹세는 없던 일로 하고 싶습니다.”
“내 심장 돌려줘. 그레이스에게 줄 거야.”

남주였던 약혼자도, 서브남주였던 성기사와 드래곤도, 동료였던 놈들이 모두 변절했다.
이 줏대도 없는 X새끼들!

단전에서 욕이 치밀었지만 무슨 수로 막겠나.
쿨하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너, 나를 알고 있나?”

죽은 마왕이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모, 모르는데요….”
“아니, 넌 나를 아는 눈치다. 말해라. 나는 누구지?”

설상가상으로 기억이 없는 마왕이 옆에 딱 붙어 떠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마왕 재림을 막으려고 힘썼는데,

“네 손을 항상 잡고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어째 요망한 말을 내뱉는 걸로도 모자라,

“널 떠난 저놈들 다 죽여 줄까? 말만 해.”

심지어 날 위해 남주들을 죽일 것 같다!


#책빙의 #단체후회물 #뭐야, 남주123 돌려줘요 #아니, 도로 가져가
#능력자여주 #기억상실 #뻔뻔남주 #집착남주

작가 프로필

초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초암)
  • 조신하게 키웠더니 집착남 되어 돌아왔다 (초암)
  •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초암)

리뷰

4.2

구매자 별점
9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탄이 멋지다!!!!

    n34***
    2024.10.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e***
    2024.07.29
  • 마지막 부분이 슬펐어요

    que***
    2024.03.01
  • 음.. 무난..한 편인데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스토리도 작위적인 느낌이 강함.

    bli***
    2024.02.26
  • 킬링 타임으로 읽기 좋았어요. 단체 후회물 신선했고 남주도 마음에 들어요

    chl***
    2024.02.17
  • 악역의 행태가 평면적인 느낌. 후반부가 샤라락 끝나버려서 아쉽네요. 사건의 진행을 위해 나온 엑스트라들의 이야기도 뭔가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재밌었는데,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하는 마음이 들어서 1점 뺐어요.

    oop***
    2024.02.14
  • 재밌게 읽었어요!!지금 전체 별점이 4.1인데 절대로 4점대 초반인 소설은 아니고 한 4.5정도라고 생각하네요ㅎㅎ 솔직히 캐릭터나 스토리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글이 술술 잘읽혀서 좋았어요 딱 심심할 때 읽기 좋은 로판이라고 생각합니당 잘읽었습니다~~

    nyg***
    2024.0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24.01.16
  • 웹툰보다가 뒷내용 궁금해서 질러버렸네요.ㅋㅋ 빙의에서 끝나지않고 한번더 비틀어서 재밌네요.ㅋㅋ 여주와 탄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설정이 좀 애매해서 아쉽네요.

    aki***
    2024.0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g***
    2024.01.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나비의 눈물은 달다 (솔땀)
  • 역하렘 소설 속 여주가 도망쳤는데요? (페릴)
  • 엔딩을 위한 남주를 찾고 있습니다 (홍저리)
  • 죽여 줘, 나를 (백신해)
  • 폭우의 끝에서 (유리비)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부부는 몸정으로 시작하면 안 되나요? (강차윤)
  • 악인 남편 (사하)
  • 상류 사회 (견우)
  • 순진한 이들의 불순한 상상 후에 (안데르센러브)
  • 오달리스크 (미나토)
  • 하녀의 사랑스러운 개들 (찐소흔)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죄송한취향)
  • 악마 공작저에는 성녀가 살고 있다 (온우연)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세트 (홍시안)
  • 너의 포악 (남망사)
  • 용사님, 던전 공략하기로 했잖아요! (박머슴)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그저 악몽이기를 (격돌)
  • 벽간 소음에 주의 바랍니다 (곰내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