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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상세페이지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 관심 17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1,800원
전권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37237
UCI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외전)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외전)
    • 등록일 2024.08.28
    • 글자수 약 3.4만 자
    • 1,200

  •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2권 (완결)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4.2만 자
    • 1,800

  •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1권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4.05.07
    • 글자수 약 4만 자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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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작품 정보

박사과정을 거치며 나날이 찌들어 가던 어느 날, 희귀 마법 식물을 노리고 경매에 참가한 시에나.
웬걸. 어쩌다 보니 구속구에 묶인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마법 계약에 따라 보름 동안 한방에서 지내게 된 두 사람.
그리고 낙찰자의 요구가 건전한 것이라면 메이트는 따라야만 한다는 조건은-
시에나의 ‘스트레스 해소용 도구들’이 까발려진 순간부터 변질되었다.

“전 부끄러워서 미칠 거 같거든요? 공작님도 저만큼이나 수치스러워하시길 원해요!”

논리적이지도 합당하지도 않은 요구. 그러나 이든은 따라야만 한다.

“어디 한번,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든가.”

* * *

“그럼, 이제 마법 계약은 풀린 건가요?”
“아니. 아직 풀리지 않았나 본데. 계약서의 마력이 아직도 느껴져.”

우여곡절 끝에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남은 계약의 효과.
그런데-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한 번 더 해 봐야겠는데.”

묘하게 변해 가는 이든의 태도와
곱게 쓰고(?) 돌려보내 주려고 했는데 자꾸만 음흉한 본성을 들켜 버리는 시에나.
두 사람은 무사히 보름을 보낼 수 있을까?

#갑을관계 #절륜남 #순진(?)녀 #몸정>맘정 #달달물

작가

팡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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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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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면 뭐 만족스럽네요. 귀여운 커플이어요. ㅎㅎ

    yun***
    2025.11.13
  • 둘이 너무너무 몽글몽글 귀엽네요 보면서 내내 손이 간질간질해져요

    cas***
    2025.10.12
  •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lik***
    2025.06.18
  • 둘이 넘 말랑말랑해요

    kwa***
    2025.03.22
  • 90페이지에 약 2,000원 실화인가...? 뭔가 퀄이 엄청좋으면 그럴수있겠는데 모든 내용이 억지스럽고 유치해요 캐릭터는 매력있음 근데 캐릭터빨로 못 버티겠어요

    rin***
    2024.08.23
  • 기대없이 읽었는데 나름 재밌네요. 단 보름만에 모든게 결정되었단건..좀 이해가 안되지만..소설이니깐요~ㅎ

    cwj***
    2024.08.21
  • 근데 진짜 궁금한 게 하면서 앙앙 하시는 분 진짜 있나요? 신경 써서 일부러 하는 거 말고 자연스럽게 그 소리 나오는 분 현실 세계에서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진짜 궁금하네요.

    joy***
    2024.08.17
  • 짧지만 재밌게 봤어요 ㅎㅎ

    saf***
    2024.06.10
  • 이걸 왜 굳이 분권했는지... 짧고 알찬 클리셰입니다

    naj***
    2024.06.07
  • 짧지만 재미있어요 :)

    anc***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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