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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 관심 44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400원
전권
정가
26,000원
판매가
2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3896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외전)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6.1만 자
    • 2,2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7권 (완결)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6권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6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5권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5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4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4권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4.4만 자
    • 3,4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3권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8.9만 자
    • 3,4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2권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9만 자
    • 3,400

  •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1권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9.5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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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작품 정보

테레지아 오블렌, 8세.
죽은 엄마의 유품을 인질로, 몹쓸 친부에게 협박당해 유령 공작가로 입양 가게 되었다.

“그런데 입양 가라고만 했지, 파양당하지 말라곤 안 했잖아?”

이렇게 된 이상, 제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파양당한 아이로 이름을 남겨 주마.

***

후계자의 의무? 그게 뭐죠? 먹는 건가?
망나니가 되어 일부러 쫓겨날 계획이었다.
저주받았다는 유령 공작과 만나기 전까지는.

「부모로서 이런 거라도 하게 해 주렴, 테리.」
「아가씨의 목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씨!」

공작은 지나치게 상냥하고, 사용인들은 너무 다정하다. 그렇다면…… 계획 변경이다!
망해 가는 공작가를 일으켜, 자작가를 통째로 사 버리기로 결심했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은 이럴 때 써먹어야 하지 않겠어?
그런데…….

<이봐요, 당신. 자꾸 모른 척하면…….>
<저택 유령들에게 당신이 유령을 볼 수 있다고 말할 겁니다.>

웬 유령 씐 곰 인형에게 능력을 들켜 버렸다.
나…… 여기서 무사히 버틸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유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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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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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가... 너무 똑똑해요 9ㅁ9

    emb***
    2025.10.12
  • 유치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ㅎ 감사하게. 잘. 봤어요 ^^

    qwe***
    2025.10.12
  • 이전 타사이트에서 1부까지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몽글몽글 재밌어요ㅠㅠ 중간중간 삽화들도 여전히 귀엽네요..

    wlg***
    2025.10.12
  • 재밌게 잘 읽었어요

    cer***
    2025.10.12
  • 재밌는데 후반부는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hel***
    2025.03.23
  • 본편뫈결이라해서 외전이 있을줄알았는데...없어요...

    bi1***
    2025.03.22
  • 5권에서 일단 중지.여주 얼굴보고 샀어요. 졸귀 아닌가요 🤣 지금까지 로맨스는 곰돌일때가 그나마 있었어요 ㅋㅋ 언젠가 재탕하면서 궁금하면 추결할듯 해요.지금은 조금 지루해요 ㅜㅜ

    wps***
    2024.07.31
  • 권마다 한 두 개씩 있는 삽화는 예쁜데.. 내용은 전체적으로 많이 애매하네요. 인물들이 하나같이 납작하고 개연성도 좀 느슨해요. 육아물 키워드에 부합하는 요소들은 다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뭐 하나 뚜렷하게 부각되는 게 없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여주가 주변 사람들한테 부둥부둥 예쁨 받는 내용도 그냥저냥, 여주가 갖고 있는 과거 상처나 트라우마도 딱히 크게 안 다루고, 주변인들 구원서사로 진행되나 했는데 그건 또 전개가 한참 느려, 여주가 능력은 있는데 딱히 구르지도 않아, 공작이랑 가족애가 쌓이는 과정, 남주랑 주고받는 감정선도 솔직히 별로 납득이 안 됐어요. 그나마 유일하게 새로운 게 유령이 나온다는 건데 이게.. 딱히 오싹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귀엽다 하기도? 뭔가 애매.... 그냥 진짜 전체적으로 좀 되게 애매하다고 표현하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딱 분명하게 거슬리는 지점이 있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4권까지 겨우 읽고 5권 초반에서 그만 접었어요. 기대한 거에 비해 만족을 못 해서 아쉽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ggg***
    2024.07.30
  • 아름다운 이야기.. 로판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보시길

    ran***
    2024.07.29
  •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로 보는 와중 시간이 안나서 못읽다가 완결난걸 여기서 봤네요. 완결까지 스토리가 궁금해 쭉 읽기 위해 구매해요. 포근포근하고 마음이 아렸던 스토리로 기억하는데 읽어보겠습니다

    pre***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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