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08.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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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4만 자
-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39293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인외존재
*작품 키워드: #초월적존재 #운명적사랑 #다정남 #절륜남 #다정녀 #달달물 #씬중심
*남자주인공: 킬리안 디에르고 ― 황실 재무부 2부서 담당자.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다정한 그의 정체는 바로 드래곤으로, 긴 시간 동안 반려를 기다려 왔다.
*여자주인공: 헤이즐 오윈 ― 킬리안의 부하 직원. 활발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녀는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 날 소중한 ‘그것’이 든 택배가 사라지고 말았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의 상대를 만나 흔들림 없이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슬슬 차가운 모형만으로는 지루하지 않으셨나요?”
*작품 키워드: #초월적존재 #운명적사랑 #다정남 #절륜남 #다정녀 #달달물 #씬중심
*남자주인공: 킬리안 디에르고 ― 황실 재무부 2부서 담당자.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다정한 그의 정체는 바로 드래곤으로, 긴 시간 동안 반려를 기다려 왔다.
*여자주인공: 헤이즐 오윈 ― 킬리안의 부하 직원. 활발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녀는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 날 소중한 ‘그것’이 든 택배가 사라지고 말았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의 상대를 만나 흔들림 없이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슬슬 차가운 모형만으로는 지루하지 않으셨나요?”
택배 오배송: 드래곤 남편
작품 정보
보통 처음으로 접한 음란물이 성적 취향으로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
고아원에서 자란 헤이즐에게 성적 매체를 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런 그녀가 음란물을 접하게 된 건 독립한 후의 일이었다.
문제는, 그녀가 처음 접한 것이 하드코어 19금 도서였다는 것.
그로부터 3년.
헤이즐은 드래곤의 그것을 본뜬 기구가 아니면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
“안녕하십니까. 레이디 오윈.”
헤이즐은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보고 멍하니 굳었다.
자신의 택배를 들고 온 이웃이 상사인 킬리안이라니.
‘내, 내 드래곤 모형…….’
택배 안에 든 것은 드래곤의 그것을 본뜬 기구인데!
그녀의 혼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레이디 오윈. 당신이 구매한 드래곤 모형 기구는, 제 것을 모델로 한 겁니다.”
상사에게 비밀스러운 취향을 들켰다는 생각에 수치스럽기도 잠시,
그는 자신이 드래곤이라는 사실과,
그의 반려만이 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걸 알려 준다.
“지금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험상궂게 우뚝 선 그 무언가는 너무도 익숙한 모양이었다.
게다가 헤이즐이 산 ‘그것’보다도 커 보였다.
멍하니 바라보고 있자 배 속이 이상했다.
무자비하게 쑤셔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찼다.
“만, 져 봐도… 되나요?”
“얼마든지요.”
한 손으로 쥐어지지 않는 크기. 다른 생각은 더 이상 들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이 남자가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바라 온 게 틀림없었다.
고아원에서 자란 헤이즐에게 성적 매체를 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런 그녀가 음란물을 접하게 된 건 독립한 후의 일이었다.
문제는, 그녀가 처음 접한 것이 하드코어 19금 도서였다는 것.
그로부터 3년.
헤이즐은 드래곤의 그것을 본뜬 기구가 아니면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
“안녕하십니까. 레이디 오윈.”
헤이즐은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보고 멍하니 굳었다.
자신의 택배를 들고 온 이웃이 상사인 킬리안이라니.
‘내, 내 드래곤 모형…….’
택배 안에 든 것은 드래곤의 그것을 본뜬 기구인데!
그녀의 혼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레이디 오윈. 당신이 구매한 드래곤 모형 기구는, 제 것을 모델로 한 겁니다.”
상사에게 비밀스러운 취향을 들켰다는 생각에 수치스럽기도 잠시,
그는 자신이 드래곤이라는 사실과,
그의 반려만이 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걸 알려 준다.
“지금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험상궂게 우뚝 선 그 무언가는 너무도 익숙한 모양이었다.
게다가 헤이즐이 산 ‘그것’보다도 커 보였다.
멍하니 바라보고 있자 배 속이 이상했다.
무자비하게 쑤셔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찼다.
“만, 져 봐도… 되나요?”
“얼마든지요.”
한 손으로 쥐어지지 않는 크기. 다른 생각은 더 이상 들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이 남자가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바라 온 게 틀림없었다.
작가 프로필
helloitsme33@naver.com
언제나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소재로 빻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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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2026.02.16생각보다 유치했더염... 씬은 좋았음
ram***2026.02.02좋아요 인외 넘 좋아서 보이는 족족 다 사고 있는데 소소하고 재밌네요 외전 나오면 좋겠어요
cho***2025.08.19작가님 외전이 필요해요ㅜㅜㅜ
kwo***2025.06.02생각보다 잔잔하면서 귀여워요. 악역도 없고 둘이 연애를 넘 귀엽게 하네요. 즐겁고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mon***2024.09.24외전주세요...많이주세요ㅋ
mua***2024.08.16씬 개맛있네 배란기템으로 추천
eri***2024.08.16설정이나 나오는 주인공들이 귀여워요! 근데 좀 더 둘이 이어진 이후의 이야기도 보고 싶은건 제 욕심일까요
seo***2024.08.14가볍게 읽기엔 딱인듯해요 킬링타임용
sjs***2024.08.09와 이거 신박하면서 너무 재미있어요 시간가는줄몰랐어요~~강추
jsh***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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