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가 야구를 제일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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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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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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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가 야구를 제일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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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 팀의 스카우트 마설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눈에 선수들의 포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거 진짜냐?”

거울 속에 비친, 그 자신을 포함해서.

작가

콤마일초

2019.08.07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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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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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기 묘사가 너무 형편 없어요. 그냥 휘익 부웅 따악 이런 의성어로 때우는데 주인공은 초반부터 너무 강해서 긴장감 없이 딸깍 하면 이김. 그렇디고 캐릭터를 잘 살리는 것도 아니라서 전부 매력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구마 사이다 에피소드 반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 수준이 너무 낮아요. 저능아 빌런 등장시키고, 빌런 심판 등장을 위해 ai존판정도 폐지했다고 설정, KBO 용병이 한국인을 인종차별하고 두들겨패는데 감싸는 상황, 대놓고 약물 사용하는 상대선수. 개연성 없이 본인 커리어 걸고 주인공을 미워하는 빌런들 계속 보고 있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boo***
2025.10.22
리뷰 평이 오락가락 해서 한권 한권 읽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 . 개인적으로 초반부와 후반부가 더 재밌음 ...
yun***
2025.10.22
후반부가 좀 지루했지만 재밌게 잘봤습니다
gho***
2025.10.18
악순환의 반댓말은? 자까의 선택은 호순환 . . . 여러분의 선택은 ? 먼치킨물에서 이렇게나 많은 고구마를 맥이다니 . . . 그래놓고 준 사이다는 보온밥통에서 꺼낸거라니 . .. 뜨뜻한 사이다 묵어봤니? 안 묵어봤으믄 말을 말라
dae***
2025.10.18
중간부분은 지루.초반이나 후반에 스카우트를 활용하는 부분이 좀 나와서 더 볼만했슴. 그부분을 좀 더 활용했더라면...그래도 끝까지 완독
kkd***
2025.10.08
너무나도 같은 패턴으로 이루어져 후반부는 지루하다,다만 먼치킨물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볼만함.
lee***
2025.07.29
뽕찰 만한 건 다 넣었는데 버무리는 솜씨가 애매해서 그 모든 요소들이 오글거리게 느껴집니다. 글이 맛이 없어요. 주인공 성격도 착한 사이다(?)를 목표로 한 것 같은데 상황과 악역이 작위적이고 캐릭터들이 천편일률적이다 보니 소년만화와 도덕책 사이 애매한 어딘가의 성격이 되었어요. 2000년대 초반 양판소 '용사'의 느낌. 야구 만화라면 결말이 예상되더라도 경기 장면이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기록이 추가될 때 마다 감동 또는 카타르시스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습니다. 오글거림만 남을 뿐, 시큰둥하게 읽게 돼요. 캐릭터들이 AI 같고, 서술이 중복되는 경향이 있더 필력도 아쉽습니다.
ang***
2025.07.28
12권부터 억지가 너무너무 많다. 13권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점점 늘어난다. 산으로 바다로 글이 마구마구 억까한다 ㅋㅋ마무리는 좋았어. 3점이상 4점이하
gon***
2025.07.28
시원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먼치킨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과하진 않았고... 이 정도면 충분히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bas***
2025.07.24
너무 길어요.. 너~~~~~~~무 먼치킨
fre***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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