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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장녀가 숨긴 것 상세페이지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 관심 3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9,300원
판매가
9,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450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3권 (완결)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9.6만 자
    • 3,100

  •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2권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2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9.9만 자
    • 3,100

  •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1권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1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9.3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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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오해 #계약연애/결혼 #츤데레남 #후회남 #능력녀 #사이다녀

*남자주인공: 대런 큐브릭 ― 큐브릭 공작 부부의 하나뿐인 아들. 하녀 패리가 죽은 후 일에만 매달려 왔으나, 밀드레드를 만나고 새로운 열망에 사로잡힌다.

*여자주인공: 밀드레드 스콧 ― 큐브릭 부부에 의해 죽게 되었으나 눈을 뜨니 스콧 가의 장녀가 되어 있었다.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대런 큐브릭과 결혼했지만, 끝이 정해진 관계에 진심이 되고 싶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풀려 가는 사건 사이에서 천천히 싹트는 사랑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몸에 해가 되는 일을 삼가는 것이 좋겠죠. 밤늦게 깨어 있다거나, 얇은 옷차림으로 외출을 한다거나. 아니면…… 밤늦게 얇은 옷차림으로 외출을 한다거나.”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작품 정보

스콧 자작가의 장녀 밀드레드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십 년 전에 죽은 큐브릭 공작가의 하녀 ‘패리 고든’의 영혼을 담고서.

***

큐브릭 공작가의 음해에 휘말려 행방불명된 오빠 노먼을 찾고,
저를 살해한 이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을 뿐인데.

“결혼합시다, 우리.”

과거에는 그저 모시는 도련님이었던 남자, 큐브릭 소공작 대런이 수상한 제안을 한다.

“나 역시 결혼이 필요하니 그 대가로 노먼 고든을 찾을 겁니다.”
“……대런.”
“그를 찾는 게, 패리에 대한 내 진정한 작별 인사이자 예의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대런 큐브릭은 진짜 이 결혼을 원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오로지 복수만을 생각해 온 밀드레드의 마음을 울릴 만큼.

작가 프로필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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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모닥불)
  • 죽음으로 시작하는 숙녀 생활 (모닥불)

리뷰

4.8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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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담한 문체에 막힘없는 전개. 잘 짜여진 설정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로맨스 비중은 많지 않아요.

    tot***
    2025.05.17
  • 좋아하는 설정인데 여주가 매력적이라 재밌게 봤어요 전개도 시원시원한 편이고 술술 보기 좋았어요

    sol***
    2025.05.12
  • 키워드 맛집의 당찬 여주는 로판에서 최고죠

    njs***
    2025.05.12
  • 미리보기보고 구매했는데 성공했어요 넘 좋았어요

    njs***
    2025.05.12
  • 몰입감이 정말 좋아요

    kyo***
    2025.05.12
  • 츤데레남도 은근 매력적입니다 흐흐

    tth***
    2025.05.12
  • 문체도 좋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요

    mir***
    2025.05.12
  • 와 이게 리디에 오다니ㅋㅋㅋㅋ 기다렷습니다 작가님 타플에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필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진짜루. 그냥 술술 읽게하는.. 물론 제취향일수도 있지만요 ㅋㅋㅋ

    ghk***
    2025.05.09
  • 로맨스보다는 사건 해결이 중심이고 악역들이 꽤 악해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여주가 똑똑해서 나름 읽는 재미도 있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관통하는 미스테리가 예상이 가지 않을 정도여서 결말까지 궁금증을 더했어요. 사람은 대충 짐작이 갔는데, 동기가 오리무중이라•••. 스토리도 깔끔하고 여주 캐릭도 영리해서 재밌게 봐 지긴 합니다만, 남주가 상황이나 가족 사정이 그렇다 보니 아주 멋있게 나오진 않아요, 안타깝긴 하지만요. 또, 여주의 친모가 친딸인 여주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박대해서 고구마도 주고 여주의 입양된 자매들도 비호감이라 거슬리긴 해요. 해피엔딩이지만, 로맨스 분량이 만족할 만큼은 아니어서 둘의 달달한 후일담이라도 만나 볼 수 있길 바라 봅니다. 타사이트에서 연재본 좀 보고 뒤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의외로 독특한 전개가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전작을 무척 재밌게 읽었는데, 이 글도 매력이 있네요. 글의 완성도에 비해 리뷰가 없어 남깁니다. 건필을 응원하겠습니다!

    mon***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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