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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재밌음. 미리보기보고 전권 결제함…
2권 설정 빈틈(앞뒤안맞는것)+공포게임메이드 생각나는 부분들 있음. 비문 많음. 오탈자, 캐릭터 이름 바뀜 등등 허술한 부분 많음.. 킹받음.
3권,4권은 디아스저택 부분은 흥미롭고 괜찮음. 현실영역이 좀 묘사 디테일이 떨어져서 몰입감이 약하긴함. 그래도 오컬트적인 면이 좋았음.
솔직히 4권쯤엔 오히려 여주남주 서사가 약해지는 느낌?
그래도 초중반에 나온 쎄한 광기남주+ 애착고양이 설정땜에 봄.
13p***
2025.09.05
미스테리한 내용을 기대했는데 애매하달까.. 아직 읽는 중이라 좀 더 봐야겠지만 조금 시간이 걸릴 듯해요; 다 읽으면 수정할게요
ang***
2025.08.28
고양이를 좋아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aim***
2025.08.28
좋아하는 작가님이고 고양이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이번 작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일단 공포물이라기엔 약간 글 분위기가 좀... 그보다 여주 돈 수집기로 변질되어 버려서요. 게다가 남주의 매력이 저한텐 그다지 느껴지질 않아요. 집착남인데 좀 무섭고 찌질한(?) 집착남? 여주는 걍 남주가 불쌍해서 거둬준 것 같습니다.
pro***
2025.08.27
고양이나 동물로 되는 건 취향에 안 맞네요.
lum***
2025.08.25
끝을 어떻게 맺을까셒어 끝까지 봄
gkd***
2025.08.24
소재나 설정은 흥미로웠는데, 필력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킬타로 나쁘지 않아요.
dai***
2025.08.24
읽으면서 고양이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라서 신선했고, 공포 게임이라는 배경 덕분에 긴장감이 계속 유지돼서 몰입하기 좋았어요.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라 검은 고양이로 빙의됐다는 설정이 독특해서 캐릭터에게 더 애착이 가고, 위기 상황에서도 집사를 향한 마음이 잘 느껴져서 따뜻한 감정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스토리 전개가 빠르면서도 자연스러워서 지루하지 않았고, 공포와 귀여움이 적절히 섞여서 재미있게 읽혔습니다. 특히 흑막 집사의 존재가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려서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전체적으로 독특한 시점과 분위기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어요!
yur***
2025.08.24
읽고있는데 생각없이 읽어야 스무스한 작품이네요
중간중간 걍 여주 생각이 뭔가 애매하게 걸리는게 있는데 그렇다고 내용진행에 있어서 진지하게 생각할 일은 아닌 그런느낌?
jjo***
2025.08.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c***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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