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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상세페이지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 관심 1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49378
UCI
-
소장하기
  • 0 0원

  •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4권 (완결)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4권 (완결)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3권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3권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2권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2권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1권
    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1권
    • 등록일 2025.09.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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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정체를 딱히 안 숨김

작품 정보

마녀로 몰린 무고한 여자들을 수없이 구하고 마녀사냥을 없앤 영웅,
체시온 에델 대공.

그레모리는 그가 구한 이들 중 가장 끔찍한 꼴로 발견되었다.
그레모리를 이렇게 만든 마을을 쓸어 버린 체시온은,

“갈 곳이 없나? 나와 같이 가자.”

기꺼이 그녀를 거두어 대공저로 향했다.

* * *

마녀 그레모리는 어이가 없었다.
여태껏 음침한 보금자리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는데 웬 대공이라는 놈이 집을 부수고 자신을 납치했다.

“음식을 전혀 못 먹는다고? 고문당했던 기억 때문인가 보군.”
“괜찮아, 여기서는 아무도 널 괴롭히지 않아.”
“이건 빨대라는 것이다. 이렇게, 사용하는 거지.”

그레모리는 제게 인간의 음식을 먹이려 드는 체시온을 원숭이 보듯 쳐다봤다.

얘 진짜 뭐냐?

작가 프로필

공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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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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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을 거 같아서 샀는데... 어느 정도 유치할 거란 것은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더 단순하고 네... 그렇네요ㅎㅎ 그리고 대공이거나 하면 위엄이나 비슷한 걸 갖고 있는 척이라도 해야하는데, 이건 뭐 갓 입학한 고딩이네요. 아니 초딩인가.

    tre***
    2025.08.29
  • 2권 중반까지만 재미있고 다음 이야기는 딱히 궁굼하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읽습니다.

    kon***
    2025.08.29
  • 오해로 시작된 동거 이야기가 이렇게 유쾌할 줄 몰랐어요. 남주는 구해줬다고 생각하지만, 여주 입장에선 황당 그 자체라 둘의 엇갈린 시선이 계속 웃음을 줍니다. 여주가 진짜 마녀라는 설정도 참신하고, 주변 인물들의 반응까지 더해져 이야기의 몰입도가 높았어요. 다만 감정선이 조금 더 깊게 다뤄졌다면 여운이 더 강했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볍고 즐겁게 읽기 좋은 작품이에요.

    yur***
    2025.08.29
  • 정말 웃겨요 ㅋㅋㅋ 마녀라고 티를 팍팍 내는데 다들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2권째인데 어서 읽고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lov***
    2025.08.27
  • 아이고 대공 전하! 그 여잔 진짜 마녀라구요 ㅋㅋㅋ 대공은 다정함으로 여자를 구해줬다고 생각했으나, 납치당한 마녀는 환장할 노릇이었다" ㅋㅋㅋ 여주가 어떤 행동을 보이든 남주 체시온은 무한 긍정으로 뭐든 사랑스럽고 불쌍하게만 그녀를 바라보는데, 대공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오해만 하고 마녀인걸 알아차리는데에 둔해요. 어쩌면 알고도 모르는척하는건가. 이제 1권 읽는데 너무 재밌어요.

    jen***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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