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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딸린 하녀 상세페이지

애 딸린 하녀

  • 관심 79
총 142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1.3(월) 00:00 ~ 11.12(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40948
UCI
-
  • 0 0원

  • 애 딸린 하녀 외전 1. 9화 (완결)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8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7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6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5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4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3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애 딸린 하녀 외전 1. 2화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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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서양풍 #갑을관계 #직진남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라칼트 시겔리온 ― 왕국 최고의 무장. 지리멸렬하게 이어진 이웃 나라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왕세자를 납치해 왔다. 그런데 왜일까. 애를 맡기기 위해 옆에 둔 하녀가 자꾸 시선을 끈다.

*여자주인공: 아들렌 ― 시겔리온 가문의 하녀. 돈 많이 벌어 자신만의 가족을 가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별안간 적국 왕세자의 보모 하녀가 되게 생겼다.

*이럴 때 보세요: 우당탕탕 육아와 함께하는 웃음 나는 로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분간 내 방에서 지내.”
“……예?”
“내가 보는 앞에 둬야 마음이 놓이겠어.”
애 딸린 하녀

작품 소개

“키워.” 전쟁터에서 귀환하신 주인님께서, 전리품 대신 아기를 던지셨다.

“주, 주, 주인님……?”

떡두꺼비보다는 예쁜 남편과,
청개구리보다는 착한 아이를 낳아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던 하녀 아들렌.
졸지에 자신의 아기 대신 전리품 아기를 키우게 되었다.

알고 보니, 이 아기님의 정체가 굉장했다.
덕분에 목숨을 내건 육아로 돌진할 판이 되었는데.

“월급 두 배. 거기에 집, 마차, 가축, 결혼 자금이면 되겠나?”

되겠습니까?

“그럼 거기에 결혼할 남자도 얹어서.”

주인님의 반 협박, 반 강요에 못 이겨 붙잡혀 버린 아들렌.
……그런데, 얹어 준다는 남자가 주인님이란 말씀은 안 하셨잖아요.

작가 프로필

주시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zusiha@naver.com
집착 다정남주 로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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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 공작님을 유혹하겠습니다 (주시하)

리뷰

4.8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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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까지 싹런칭이라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엄청재밌진않았어요

    skd***
    2025.11.04
  • 당찬 여주와 막무가내 남주,그리고 그 둘을 압도하는 아기 왕세자님의 이야기가 정말 유쾌합니다!

    jam***
    2025.11.04
  • 육아물 좋아하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스트레스 받는 전개 하나 없이 알콩달콩 즐겁게 흘러가는 스토리라서 좋았습니다 우당탕탕 로코물 좋아하는 분들은 분명히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

    sen***
    2025.11.04
  • 애도보도 님도보고 뽕도 따고 ㅋㅋㅋㅋ 자극적인 소설보다는 잔잔하고 웃으면서 볼수 있어서 좋네요

    090***
    2025.11.04
  • 제목은 발랄한데, 읽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저린다. 웃기다 울컥하고, 아들렌의 단단한 말 한마디가 오래 남는다. 라칼트는 말보다 행동으로 다가오는 타입이라 그게 더 치명적. 따뜻함과 현실감이 같이 살아 있는 로판, 이런 밸런스 오랜만임ㅠㅠㅠㅠ

    hap***
    2025.11.04
  • 하녀가 아기까지 떠안는다고? 근데 남주가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직접 손 내민다니 미쳤다… 로판인데 육아까지 섞이니까 현실감이 묘하게 폭발함. 아들렌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정이 가고ㅋㅋㅋㅋ

    rid***
    2025.11.04
  • 아니 전쟁 끝나자마자 애를 던져주고 키우라니 이게 뭐냐고, 근데 그 남자 눈빛이 너무 진지해서 나도 모르게 믿게 됨. 아들렌은 현실 그 자체고, 라칼트는 그 현실 속에서 사람처럼 변해가는거 너무 좋다😍

    bli***
    2025.11.04
  • 가벼운 로판인 줄 알았는데 전쟁, 권력, 감정선이 촘촘하게 깔려 있어서 놀랐다. 일상적 육아에 판타지 스케일을 덮은 느낌. 주인공의 생존감각이 진심 현실적이고, 그 옆에서 무너지는 남주가 너무 섹시함. 귀엽고 웃긴데 이상한데 술술 읽힘ㅋㅋㅋㅋ

    xma***
    2025.11.04
  • 아직 읽는 중인데 느낌이 좋아요..아들렌도 맘에 들고 라칼트 멋있음...재밌다

    lal***
    2025.11.04
  • 32까지 읽어봤지만 별내용도없고 하차요

    ctp***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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