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2 출간
- 162 쪽
- 17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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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늘어진 옷에 고급 액세서리를 몸에 두르고 담배를 피우면서 웃는 남자.
그는 직장도 다니지 않고 집도, 이름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런 그를 미나토는 “나나” 라고 불러 주었다.
항상 기쁜 듯이 키스해 주는 나나에게 마음을 빼앗긴 미나토.
함께 지내는 동안 나나가 갖고 있던 문제와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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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가님께 죄송합니다만 돈을 소비해서 출판물을 접할 수밖에 없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잠재적 독자님들께 추천드리기가 어려운 작품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찬찬히 읽은 후 들었던 생각이 작품 소개에 있는 것처럼 이러한 공과 수를 그려야겠다!라는 아이디어를 그대로 옮긴 것만 같았어요. 뼈대만 있고 살이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내용이 이해는 돼도 어느 인물에도 감정적인 애착이나 공감이 생기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비슷한 (피폐한 삶을 살아온 인물과 구원이 되어주는 다른 인물) 이야기가 꽤 많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궁극적으로는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감정은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 감동을 얻기가 힘들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연출이 문제였던 건지 에피소드나 감정선의 부재가 원인인지 아니면 저의 취향이나 짧은 견문 때문인 건지 정확히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구원 서사가 읽고 싶다 한다면 전 이 작품만큼은 추천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혹시 다른 일본 벨 중에 구원 서사 괜찮은 작품이 궁금한 분을 위해서 남기겠습니다. 비슷한 소재인데 저로서는 펼 때마다 울게 되는 ’반을 ㄴㅇㄱ’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 작품을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작품 이름 언급해도 되는지 몰라서 저렇게만 써 두겠습니다.)
cat***2026.06.23장점 단점 모두 상업지보다 동인지에서 볼 수 있는 감성이라는 것? 연출이나 그런게 흐지부지하거나 우왕좌왕하는게 아니라 요즘 보기 힘든 감성의 시리어스 동인지다 < 의 느낌이 있어요 앞으로 더 보기 힘들어질테니 개인적으로는 박물관에 모셔놓고 싶습니다 전작도 이번작도 저는 좋았어요
dks***2026.03.27스토리 그림체 전부 아마추어 느낌...
fom***2026.03.02와 나는 반대 .
dpw***2026.02.04슬픈데 사랑스러워..으헝헝.. 재밌게 잘봤어요으
jij***2026.01.25아...맘이 슬프다
ter***2026.01.23작가님 작품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만화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뻐요......
sun***2026.01.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an***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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