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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상세페이지

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 관심 2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7-20260226137.M001
소장하기
  • 0 0원

  • 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2권 (완결)
    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3.23
    • 글자수 약 8만 자
    • 2,800

  • 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1권
    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1권
    • 등록일 2026.03.28
    • 글자수 약 8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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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판

*작품 키워드: #관계역전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피폐물

* 남자주인공 : 테르샨
속내를 알 수 없는 노예. 르웰린에게 반항적으로 굴지만, 서서히 그녀에게 빠져들며 마음을 내어준다. 그러나 어떠한 사정을 숨긴 것처럼 보인다.

* 여자주인공 : 르웰린 벨포크
화려하고 도도한 인상의 미인. 결혼 생활의 외로움에 힘들어하던 차에 발견한 노예를 저택에 들이게 된다. 처음엔 한낱 유희라 부정하지만, 노예에게 ‘테르샨’이란 이름을 붙이며 마음을 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주의 오해로 인해 모든 게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걸 뒤늦게 깨닫지만, 그 무엇도 돌이킬 수 없어 처절하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당신이 살아 있는 내내 그날 내가 느꼈던 절망을 느끼길 바라요.”
단순한 침실 노예였다

작품 정보

단순한 유희에 지나지 않았다.
아름다운 보석을 고르듯 제 외로움을 채워 줄 대상으로 노예를 들였다.
“내 이름은 르웰린 벨포크, 벨포크 공작 부인이란다.”
하지만 한두 달간의 불장난에 불과했던 관계는 불길처럼 번졌고, 끝내 남편에게 들키고 말았다.

* * *

노예를 정리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들은 함께할 수 없는 관계였다.
그럼에도, 서서히 젖어 들던 마음은 그 노예만이라도 자유롭게 만들고 싶게 했다.
그 또한, 르웰린의 노예가 아닌 자유를 원하리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 노예는 그녀와 함께하기 위하여.
사랑이란 이름으로 노예로서 해선 안 될 죄를 저질렀다.
“이건 내가 원한 미래가 아니야, 테르샨.”
“같이 도망가요, 르웰린. 제가 늘 곁에 있을게요.”
그는 르웰린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그저, 강요하고 있을 뿐이었다.
“날 사랑하잖아요.”
그래서 내쳤다. 더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그를 쫓아냈다.
그의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으려고 했다.
“……르웰린. 기다려요. 언젠가 당신을 찾으러 올 테니까.”
쫓겨난 노예가 살아 있을 리 없었으니까.

그러나 결국, 테르샨은 자신을 찾아왔다.
“당신의 가문,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까지 내가 다 손수 없앴어요.”
르웰린의 끝없는 절망을 바라며.
“르웰린,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 봐요.”
악몽이 되어 그녀를 집어삼켰다.

리뷰

3.9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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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괜찮았어요.

    duw***
    2026.03.26
  • 와 개진한 애증물임

    bur***
    2026.03.23
  • 미리보기가 흥미로워 보여서 샀는데, 기대만큼 재밌어요

    dik***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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