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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녀의 저주 상세페이지

붉은 마녀의 저주

  • 관심 4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10%↓
1,800원
혜택 기간 : 3.6(금) 00:00 ~ 3.14(토) 23:59
출간 정보
  • 2026.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60224143.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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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전생/환생 #재회물 #초월적존재 #잔잔물 #순정남 #동정남 #상처남 #평범녀 #상처녀 #무심녀 #외유내강

* 시엘 오르텐시아(남주인공) : 사악한 마녀를 쓰러뜨리고 저주를 받은 용사. 본래 모습을 잃고 모든 사람에게 배척받으며 살아간다. 불로불사의 저주도 함께 받은 탓에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처지. 언제나 이 끔찍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죽고 싶어 했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 레아(여주인공) : 새빨간 머리에 음울하고 불길한 붉은 눈동자 때문에 어릴 때 부모에게도 버림받았고 사람들도 그녀를 마녀라며 배척한다. 매사 염세적이고 냉소적이며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다. 자신을 죽여 달라고 말하는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 이럴 때 보세요 : 사람들에게 배척받는 두 남녀가 서로를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아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레아, 넌 마녀가 아니야.”
붉은 마녀의 저주

작품 정보

마녀는 자신을 죽인 용사에게 저주를 걸었다.
너 역시 인간에게 배척받는 삶을 살아가리라.
이젠 인간이 아니게 된 용사는 죽지도 못한 채 수백 년을 홀로 살아갔다.

레아의 눈은 언제나 공허하고 음울했다.
새빨간 눈동자가 불길하고 섬뜩하다며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로 몰았다.
뭘 해도 고통받는 건 마찬가지라 레아는 사람들을 미워하기로 했다.

“너는 이곳에서 나와 함께 사는 거다.”

용사는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을 만큼 절박했다.
그래서 거짓된 예언의 끝자락을 붙잡았다.

“내가 죽을 때까지.”

그것마저 아니라면 희망은 없으니까.
성난 짐승의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목소리는 거기에 실린 의지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나를 죽여 줘.

“왜 자꾸 나를 살리는 거죠? 그건 내가 마녀이기 때문인가요?”

사람들에게서는 마녀라는 이유로 배척받았는데, 괴물은 마녀라서 필요하다니 이상했다.
그래서 레아는 그를 이해했다.
그는 자신 못지않게 고통스러운 삶을 겪고 있었기에.
인간에게 배척받는 건 그도,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작가 프로필

포지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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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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