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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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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약 1.1만 자
- 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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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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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172-20260825070.M001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좀비아포칼립스 #피폐물 #시리어스물 #구원 #다정공 #미남공 #미인수 #헌신수
* 기원(수) : 30세. 오랜 연인의 생일 기념 프러포즈를 위해 백화점에 들렀다가 좀비 사태에 휘말린다. 어느 구석 창고에서 기억을 잃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최후(공) : ??세. 좀비에게 물려 스스로 고립해 있는 남자. 본인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지만, 자신의 앞에 나타난 기원이라는 남자가 최후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 이럴 때 보세요 : 좀비 아포칼립스 사태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남자가 대화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최후 어때요? 제가 기원이니깐 그쪽은 최후.”
* 작품 키워드 : #좀비아포칼립스 #피폐물 #시리어스물 #구원 #다정공 #미남공 #미인수 #헌신수
* 기원(수) : 30세. 오랜 연인의 생일 기념 프러포즈를 위해 백화점에 들렀다가 좀비 사태에 휘말린다. 어느 구석 창고에서 기억을 잃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최후(공) : ??세. 좀비에게 물려 스스로 고립해 있는 남자. 본인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지만, 자신의 앞에 나타난 기원이라는 남자가 최후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 이럴 때 보세요 : 좀비 아포칼립스 사태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남자가 대화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최후 어때요? 제가 기원이니깐 그쪽은 최후.”
기원의 최후
작품 소개
“사랑 이야기 좋아하세요?”
사람이 사람을 먹는 이른바 식인 좀비 사태가 벌어진다.
백화점 어느 구석 창고에서 좀비에게 물린 두 남자가 조우하고, 변이하기 전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데…….
*
“그…… 막이라는 분은…….”
“살아 있어요.”
“하아. 다행입니다.”
“다행이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10년……이라니. 상상도 안 갈 정도로 오랜 시간이네요.”
“글쎄요. 그 긴 기간 동안 함께했어도 좀비한테 물리면 다 끝이네요. 허무하게.”
“……아직 잠복기니 포기하지 마세요. 아,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아까 여쭤본다는 걸 까먹었습니다.”
“진짜 다 잊었네.”
“……네? 아 죄송합니다. 못 들었어요.”
“아뇨. 그냥 혼잣말이었어요. 저는 기원이에요. 기 씨고 외자예요.”
“기원, 기원……. 저는, 어, 저는…….”
“최후.”
“네?”
“최후 어때요? 제가 기원이니깐 그쪽은 최후.”
“아…… 네.”
“최후라는 건 어쨌든 끝까지 남는다는 뜻이니깐요. 저는 그쪽이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거든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기원의 최후》
사람이 사람을 먹는 이른바 식인 좀비 사태가 벌어진다.
백화점 어느 구석 창고에서 좀비에게 물린 두 남자가 조우하고, 변이하기 전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데…….
*
“그…… 막이라는 분은…….”
“살아 있어요.”
“하아. 다행입니다.”
“다행이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10년……이라니. 상상도 안 갈 정도로 오랜 시간이네요.”
“글쎄요. 그 긴 기간 동안 함께했어도 좀비한테 물리면 다 끝이네요. 허무하게.”
“……아직 잠복기니 포기하지 마세요. 아,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아까 여쭤본다는 걸 까먹었습니다.”
“진짜 다 잊었네.”
“……네? 아 죄송합니다. 못 들었어요.”
“아뇨. 그냥 혼잣말이었어요. 저는 기원이에요. 기 씨고 외자예요.”
“기원, 기원……. 저는, 어, 저는…….”
“최후.”
“네?”
“최후 어때요? 제가 기원이니깐 그쪽은 최후.”
“아…… 네.”
“최후라는 건 어쨌든 끝까지 남는다는 뜻이니깐요. 저는 그쪽이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거든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기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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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d***2026.09.29아아 아름답다 ㅠㅠ 꾸금 아닌거 모르고 샀는데 이렇게 사랑 충만한 이야기일줄이야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이게 단편이지!!
shc***2026.09.22작가님 이게 왜 단편인지 모르겠어요 장편으로 해도 될정도로 둘다 개성있고 취향인데.. 울먹 공, 강 수, 넘 좋은데 장편으로 언제 내주셔도 좋을거같아요 막장 좀 섞어서(막장은 내취향이라 ㅋㅋ)
jis***2026.09.17정말 단편이지만 여운이 남는 소설이에요 그리고 서술 방식이 대화로 이루어져있어서 전 몰입이 더 잘 됐음 그렇지만 가끔 누가 말하는지 헷갈려서 형광펜치면서 보긴했지만 좋앗음 또 반전요소가 들어가있어요 그래서 저는 결말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해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햇어요 아닐 수도 잇음... 뭐 해석이라고 해봣자 큰건 아니긴하지만 암튼 큰 기대 안하고 봤던 소설이고 미리보기도 안본상태로 들어가서 ㄱ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제 취향이엇어서 좋았어요! 단편이지만 두사람이 개큰 순애를 하고잇다는게 느껴집니다 가격도 천원이니까 소개글 취향이다! 읽어보고싶다!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은 고민안하구 읽으셔도 될듯 딱 소개글 마지막에 잇는거처럼 가볍고 강렬하게? 즐길수잇음
rac***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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