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천국 가고 싶은 도련님 상세페이지
  • 로판 e북서양풍 로판

천국 가고 싶은 도련님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 관심 0
  • 진짜최종마지막 저자
희우 출판
이벤트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전자책 정가
1,400원
판매가
1,4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60921032.M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인외존재 #여공남수 #여남박 #여존남비 #로맨틱코미디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까칠남 #연하남 #직진녀 #능글녀 #다정녀 #순정녀

* 남주인공 : 헤일로 버진트 - 부유한 백작가 삼남으로, 성문화에 지나치게 개방적인 모국을 떠나 가모장제 국가 노바르 왕국으로 이사 온다. 자신이 살던 곳보다는 비교적 정숙한 나라라는 인식 때문이다. 성직자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뜻밖의 난관에 봉착한다.
* 여주인공 : 라일라 - 헤일로가 노바르 왕국에 정착하고 저택에 들인 하녀. 용모가 무척 뛰어나 헤일로가 한눈에 반했다. 기본적인 성정은 다정하지만 과하게 능글맞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존남비 나라의 독특한 종교 양식이 드러나는, 까칠남과 능글녀의 여공남수 로코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제 천국은 못 가시겠네요.”
천국 가고 싶은 도련님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기묘한 성인식>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위 작품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실 수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성직자의 꿈을 가진 헤일로 버진트 백작 영식.
정절을 중요시 여기는 그는 문란한 성문화를 가진 모국을 떠나 비교적 정숙한 나라인 가모장제 국가, 노바르 왕국으로 이사를 왔다.
그곳에서 고용한 하녀인 라일라에게 한눈에 반하는데, 뒤로 하는 것은 순결을 잃는 게 아니라는 꾐에 속아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 뒤라는 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의 뒤였다.

*

마침내 세 손가락이 입구에 처박혔다.
구멍은 이제 한계라는 듯 받아들이길 거부했지만 라일라는 부드럽게 손을 돌리며 내부로 조금씩 깊게 밀어 넣었다. 원래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아, 아읏! 흐으…… 나, 나 찢어져…… 흑!”
“안 찢어져요. 저 여태 피 본 적 한 번도 없어요.”
“뭐, 뭐? 흐윽!”
“아차.”

라일라는 말실수했다는 듯 당황하더니 입을 다물었다. 헤일로는 끙끙 앓으면서도 심술이 나서 떽떽거렸다.

“이, 이 바보야! 흐으…… 너, 너 문란하게 살았…… 하응!”
“문란하다니요, 그런 말 하면 정말 섭하죠. 그냥 이전에 경험이 조금 있던 것뿐이에요.”
“조금이 얼마나인데! 흐읏.”
“음, 굳이 수를 세야……. 이런.”

헤일로는 뒷구멍에 손가락 세 개가 쑤셔지고 있음에도 상체를 들어 라일라를 한껏 앙칼지게 쏘아봤다. 눈물을 매달고 숨을 거칠게 쉬며 신음은 최대한 참으려는 건지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유감스럽게도 라일라는 그 모습이 그저 귀엽게만 보여서 웃음이 나올 뻔한 것을 겨우 참았다. 그러면 수습이 더 어려워질 테니까.
눈치를 보던 라일라는 손가락을 천천히 빼냈다. 구멍은 놓아주지 않을 듯 꽉 조여지다가 겨우 풀어졌고 그러면서 헤일로는 아릿함에 움찔거렸다. 라일라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1년에…… 한 명 정도 만났어요.”
“뭐? 너 이력서에 스물아홉이라고……. 그럼 아홉 명?”
“아니, 쉴 때도 있고 뭐 그렇죠.”
“정확히 몇 명인데!”
“그걸 꼭 알아야겠어요?”

라일라가 가슴에 손을 얹고 조신하게 말했다.

“저, 제 친구들 중에는 제일 순정녀였어요.”
“이, 이 나라 여자들은…….”
“자꾸 그러시는데, 아니에요. 그냥 제 친구들이 좀 자유로웠달까요?”

순간 헤일로는 사람은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린다는 부모님의 조언이 떠올랐다. 아무래도 라일라는 헤일로의 기준에선 행동이 지나치게 가벼운 인간임이 분명했다.
그걸 깨닫자 헤일로는 눈에 씌었던 콩깍지가 벗겨지고 마음이 차갑게 식어 버렸다. 그는 가자미눈을 뜨고 삿대질했다.

“너…… 나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천국 가고 싶은 도련님》

작가 프로필

진짜최종마지막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서양풍 로판 베스트
  1. 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2. 남편에게 혼인 무효를 요구했더니
  3. 흑막 선배님, 왜 집착하세요?
  4.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세트
  5. <너랑 하느니 차라리> 세트
  6. 오월의 정원에서
  7. 망한 짝사랑의 폐해
  8. <악령> 세트
  9. 개 같은 나의 대공
  10. <파이탄의 마녀> 세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