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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수포자를 미 명문대 교수로 만든 기적의 공부법
대여권당 90일 8,400
소장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30%11,760
판매가11,760

이 책의 키워드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작품 소개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히는 골든타임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두뇌를 재설계하면 학습 능력이 폭발적으로 높아진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초중 시절 반드시 해야 하는 게 뭘까? 선행 진도를 많이 빼는 것? 아니다. 올바른 공부법을 찾아 몸에 익히는 것이다. 2021년 학습법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를 쓴 류승재는 초등 고학년, 늦어도 중학생 때까지는 제대로 된 공부법을 체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어떤 공부법을 몸에 익히느냐가 향후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성적까지 좌우하기 때문.
공부법에 대한 목마름은 있으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되기에 충분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미국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를 ‘공부 잘하는 뇌’로 구조를 바꾼 뒤 올바른 공부법을 따라 하게 함으로써, 적은 시간 공부하고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핵심 저자인 바버라 오클리 교수는 실제 심각한 수포자였지만, 뇌를 재설계한 후 우등생이 되었고 마침내는 공학 교수가 되었다. 책에는 바버라 교수의 실질적 경험과 공부법을 세계적 뇌과학자인 테런스 세즈노스키 교수가 검증하고 새롭게 연구한 결과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들이 연구한 공부법은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코세라(Coursera)에서 300만 명의 수강생에게 검증받았으며,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다.”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억력 향상법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유용한 공부법 아이디어가 가득하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루지 않는 법, 집중하는 법, 기억력 높이는 법, 시험을 잘 보는 법 등 성적 올리는 실질적인 정보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임에 분명하다.

2021년 공부법 최고 베스트셀러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류승재 강력 추천
“내 아이와 아내에게 먼저 읽히고 싶은 책!”

-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끊임없이 올바른 공부법을 찾아다니지만,
대부분의 공부법 콘텐츠들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 이 책은 이런 갈증을 단숨에 해결시켜주고 있다. 난 이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
- 읽는 내내 그간 내가 주장한 수학 공부법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
- 내 아이와 아내, 내 학생들에게 빨리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공부법에 대한 올바른 지식뿐만 아니라 당장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 지나친 정보 홍수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환한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


출판사 서평

3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공부법!
같은 시간 공부하고 성적은 더 잘 나오는 뇌과학의 힘!

우리는 흔히 공부는 ‘엉덩이의 힘’으로 한다고 알고 있다. 무조건 오랜 시간 앉아서 꾸준히 노력하라는 것. 그러나 이 책은 공부에 대한 우리의 직관과 조금 다른 사실을 알려준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의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 비로소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이 바로 그 효율적인 공부법,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을 쉽고 친절한 언어로 전달한다.

◆ ‘집중력’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똑같이 1시간을 공부해도 어떤 아이는 100을, 어떤 아이는 60만 머릿속에 새긴다. 그 차이는 뇌를 제대로 활용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있다. 이 책은 뇌의 두 가지 모드, 집중 모드와 분산 모드를 설명하며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조합해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표적인 것이 25분 집중하고 5~10분 보상을 주는 ‘포모도로 기법’이다. 이 방법은 아주 단순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공부에 집중하게 할 뿐 아니라, 미루는 습관까지도 고쳐준다.

◆ ‘암기력’의 천재가 되게 해준다.
이 책은 효율적 암기를 돕는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낯선 정보를 익숙한 것에 비유해 외우는 비유법, 장기 기억에 공부한 내용을 새기고 이해를 돕는 적극적 회상, 뇌는 사실정보보다 장면정보를 더 잘 기억한다는 기본 원리에 따라 익숙한 장소를 암기 도구로 활용하게 하는 기억의 궁전 기법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수백 가지의 개별 정보를 한 번에 머릿속에 저장하게 돕는다.

◆ 자신 없는 과목까지 잘하게 된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못하던 과목도 잘해낼 수 있다. 우리 뇌를 구성하는 요소인 뉴런은 마치 점토 같아서, 점토를 주물러 모양을 바꾸듯이 뉴런도 얼마든지 그렇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경가소성 키우는 법’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못하는 과목이 술술 풀리고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
시험 칠 때 꼭 알아야 하는 요령은 물론 시험에 대해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도 바로잡아준다. 이것들을 알아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 칠 때 쉬운 앞장부터 푸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행위다. 어려운 문제부터 풀기 시작해야 어려운 문제를 분산 모드로 넘겨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틀린 답을 정답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틀에 박힌 생각(아인슈텔룽)’ 효과 극복하는 법,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지를 대하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시험 준비 점검표는 시험을 준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놀라운 툴이다.

◆ 읽기만해도 저절로 공부법 체화 가능!
이 책은 읽는 자체로 중요한 공부법들을 몸에 직접 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얼마나 쉬운 공부법인가! 특히 이 책에는 핵심적인 공부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등장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내용을 머리에 새길 뿐만 아니라, 책이 소개하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직접 몸에 새길 수 있다.


저자 프로필

바버라 오클리 Barbara Oakley

  • 경력 오클랜드대학교 공대 교수

2021.03.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공대 교수로 STEM 교육부터 공학 교육, 학습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한때 웨이트리스와 청소부 등을 전전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저자는 자신에게 언어에 대한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러시아어를 배워 통역사, 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누구나 잠재력을 갖고 태어나며, 이를 발현하는 것은 결국 개인의 의지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또 한 번의 도전을 통해 간절히 원했던 교수라는 꿈을 이루어냈다. 저자는 자신과 같이 특별한 재능이 없는, 부모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루어낸 성취에 주목했고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에게는 변화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실패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물이었다.
그녀는 꿈을 현실로 이룬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마인드 시프트’, ‘학습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라는 온라인 강의를 제작했다. 강의는 개설 첫해에만 200여 개국, 무려 100만 명 이상의 수강자로부터 찬사를 들으며 꿈을 잃은 사람들을 깨우는 통로가 되었고,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나쁜 유전자』, 『냉혹한 친절』이 있다.


저자 소개

바버라 오클리 Barbara Oakley
오클랜드 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전임교수. 그러나 10대 시절에는 시계도 읽기 힘들어 할 만큼 심각한 ‘수포자’이자 수학 혐오자였다. 캘리포니아 국방언어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슬라브어문학과를 우등 졸업하는 등 수학·과학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그러다 군사 통신을 책임지는 부대의 장교로 선발되면서 그토록 싫어하던 기계 다루는 업무를 마주했다. 이를 계기로 과학과 수학 그리고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임을 깨달은 그는 전역 후 다시 대학에 들어가 공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바버라는 어학에 특화되어 있던 뇌를 수학과 과학을 배우는 데 유리하도록 훈련시켰고 그 결과 워싱턴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원래 못하던 분야도 잘해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세계적 뇌과학자인 테런스 세즈노스키와 함께 뇌가 새로운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코세라에서 ‘배우는 법 배우기: 어려운 과목을 정복하는 강력한 학습법’ 강좌를 개설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 강좌는 현재 누적 수강생 300만 명에 육박하는, 가장 인기 있는 강좌로 자리잡았다.
오클랜드대 우수 교육자상을 비롯해 STEM 교육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에게 주는 체스터 F. 칼슨 상, 생명공학 교육 분야에서 모범적인 업적을 남긴 이에게 주는 테오 C. 필킹턴 상 등 저명한 공학 교육 관련 상을 다수 받았다.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이과형 두뇌 활용법》과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을 썼다

테런스 세즈노스키 Terrence Sejnowski
소크생물학연구소 석좌교수이자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로, 인공지능 분야 최고 학회인 NeurIPS의 의장직을 맡고 있다. 딥러닝 기술의 초석이 된 볼츠만 머신을 개발해 인공 지능의 언어 능력(넷토크NETtalk) 및 시력과 관련된 난제에 학습 알고리즘을 최초로 적용했으며, 뉴럴 네트워크의 학습 이론에 대한 논문도 다수 발표했다. 한국에서 열린 ‘2018 인공지능 국제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딥러닝 혁명’이라는 주제로 딥러닝의 현황과 미래를 통찰력 있게 조망한 바 있다. 국내 번역서로 《딥러닝 레볼루션 AI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가 있다

앨리스테어 맥콘빌 Alistair McConville
비데일스 스쿨의 학습 및 혁신 담당 교사다. 장학관 겸 학교 운영 위원이며 이튼 칼리지의 혁신 및 연구 센터의 운영 위원이기도 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이후 학교에서 철학과 종교학, 서양고전학을 가르쳤다. 심리학 및 교육 잡지에 교육 전반의 문제에 대한 글을 기고해 왔다. 교육 연구 결과를 수업 현장에 적용하는 국제 연구 학교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교에서 독특하고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관장하고 있다.

옮긴이 / 백지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KBS, EBS, 케이블 채널에서 다큐, 애니메이션, 외화를 번역하다가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의 원천》, 《내 아이를 위한 완벽한 교육법》, 《게팅 하이》, 《온 파이어》, 《죽은 친구의 초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사│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근본적인 공부법
교사와 학부모에게 전하는 글│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읽어야 할 책

1장 하고 싶은 공부만 하며 살 수는 없기에
2장 너무 열심히 공부하면 안 되는 이유
3장 토마토를 이용해 미루는 습관 고치기
4장 뇌 연결 고리 사슬을 키워라!
5장 교사가 다시 공부를 시작한 까닭
6장 잠을 자면 더 똑똑해진다고?
7장 기억의 구조: 작업 기억과 장기 기억
8장 기억력을 높이려면 사실이 아닌 장면을 기억하라
9장 배우면 배울수록 점점 쉬워지는 이유
10장 함께 공부하면서 내 안의 잠재력 끌어내기
11장 뇌를 잘 쓰려면 움직이고 먹어라
12장 쉬운 길만 가면 고수도 하수가 된다
13장 나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돼라
14장 공부에 대한 몇 가지 뜻밖의 사실들
15장 시험 잘 보는 법
16장 ‘공부해야 한다’가 아닌 ‘공부할 수 있다’

부록
‘배운 내용 확인하기’ 정답
공부를 돕는 다양한 자료
미주
참고 문헌
사진 및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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