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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거울 상세페이지

검은 거울

  • 관심 5,207
총 62화
리다무
3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163915
ECN
-
  • 0 0원

  • 검은 거울 62화 (완결)
    검은 거울 62화 (완결)
    • 등록일 2021.05.26.
    • 용량 16MB
    • 200

  • 검은 거울 61화
    검은 거울 61화
    • 등록일 2021.05.19.
    • 용량 14MB
    • 200

  • 검은 거울 60화
    검은 거울 60화
    • 등록일 2021.05.12.
    • 용량 11MB
    • 200

  • 검은 거울 59화
    검은 거울 59화
    • 등록일 2021.05.05.
    • 용량 15MB
    • 200

  • 검은 거울 58화
    검은 거울 58화
    • 등록일 2021.04.28.
    • 용량 5MB
    • 200

  • 검은 거울 57화
    검은 거울 57화
    • 등록일 2021.04.21.
    • 용량 10MB
    • 200

  • 검은 거울 56화
    검은 거울 56화
    • 등록일 2021.04.14.
    • 용량 14MB
    • 200

  • 검은 거울 55화
    검은 거울 55화
    • 등록일 2021.04.07.
    • 용량 14MB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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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거울

작품 소개

"진실을, 알려줄까?"

태준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자취방을 찾던 중, 당시의 단짝 친구라 주장하는
정연우를 만나 그의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된다.

이사 후 태준은 수많은 손들이 자신의 몸을 더듬거나,
연우가 자신에게 낯선 쾌락을 주는 등의 꿈을 꾸며
매일같이 반복되는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태준의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연우는 모든 일에 침묵한 채,
자신에게 끌리는 태준과 몸을 섞는 관계로 발전한다.

"내 생각하면서 해도 돼.
참지 말고, 솔직해져."

태준은 스스로의 변화에 당황스러워 하지만
앞으로 연우와 점점 더 타락할 생각에 기대가 부푸는데…

작가 프로필

수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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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거울 (수근, 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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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5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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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과 잘어울리는 작품이었어요. 야한데 무섭고 무서운데 야하고 잘 봤습니다.

    mug***
    2024.07.02
  • 마지막까지 너무 잘 봤어요!!!

    nin***
    2024.06.30
  • 이 작품이 왜 이렇게 리뷰도 적고 유명하지 않은가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rnl***
    2024.06.22
  • 장인의나라 피팅룸 둘다보고 이벤트덕에 이거까지 샀는데 생각보다 내용이없음...

    gon***
    2024.06.09
  • 작화 서사 편집 연출 다 갓벽!!!!! 너무 좋으네요.

    xxj***
    2024.06.09
  • 기대작 그림도 완성도높구요

    lov***
    2024.06.02
  • 아...... 이렇게 무섭우면서 꼴리는 비엘은 처음입니다... 제가 공포스릴러 진짜 안 보는데 데뷔 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이라 큰맘먹고 봤어요... (중간에 무서워서 한번 멈춤ㅠ) 내용도 내용인데 연출이 정말 내용을 극대화한 것 같아요 ㅠㅠㅠㅠ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후기 남겨요.. 작가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kd***
    2024.01.06
  • 와... 스토리, 연출 대박.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본 것 같음. 여운을 많이 남기네.

    nay***
    2023.10.16
  • 정주행 3번한 작품... 솔직히 세상에 좋은 벨툰 많지만 죽기전에 저승사자가 마지막 정주행 기회 한번만 준다고 하면 이거 보고 죽을 겁니다. 유일무의하고 대체불가능한 벨툰이에요. 나만의 온전한 이해자. 나와 다른 독립체이지만 기꺼이 나를 이해하고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부터 원했던 형태의 사랑이네요. 아주 완벽하고 온전한 그런 사랑이에요. 그렇기에 현실엔 있을 수가 없는...

    sea***
    2023.10.07
  • 연우랑 준이는 행복해진 걸까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요.

    deb***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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