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상세페이지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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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작품 소개
리얼충이 되고 싶은 오타쿠와 오타쿠가 되고 싶은 리얼충. 그들의 흑역사로 얼룩진 이야기!
나는 고등학교 입학을 계기로 ‘숨은 오타쿠’가 돼서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누리고, 가능하다면 청순하고 예쁜 여자 친구를 만들어서 리얼충이 되기로 했다―그랬는데. 모든 것은 그 녀석, 고이가사키 모모 때문이다. 갸루에 난폭하고 스위트(웃음). 어쨌거나 예쁘긴 하지만, 오타쿠에 아무런 흥미도 없어 보이는 녀석인데, 왜 내가 그 녀석이 오타쿠가 되도록 협력해야 하는 거냐고!
모에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면 “저기, 이거 언제 재미있어져?”, 아키하바라에 갔더니 “우와, 뭐야. 이 야한 그림…”, 최종적으로는 “진짜 재수 없어. 말도 안 돼!”
네가 오타쿠가 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리고 나하고 한 그 약속은 어떻게 된 거야!
Omae wo Otaku ni Shiteyarukara, Ore wo Riaju ni Shitekure!
©2011 Rin Murakami, Anapon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1 by FUJIMISHOBO CO., LTD.,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SHOTEN Co., Ltd., Tokyo.
작가 프로필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아나퐁, 무라카미 린)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아즈키 엔드) (아나퐁, 무라카미 린)
리뷰
1권 보고 있는데 같은 남주가 봐도 너무 역겨운데 이거 나중에 충분히 남주 성장하지..?
시기를 잘못타서 애니화가 되지못한 비운의 작품. 이당시 라노벨 시장 라인업이 짱짱해서 역내청과 필력을 비교한다던지하는 억까로 평가절하가 많았지만, 글 잘읽히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끝까지 보고서 느끼는건데...어떻게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지!?히로인들은 전부 매력적이고 주인공인 카시와다 도 여느 남주들과 다르게 너무 멋져서 몰입이 더 잘된다.소설의 내용은 물론 점점 예뻐지는 일러스트까지...이 책을 이제서야 읽은게 후회된다.
옛날에도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니까 얼마나 재밌는지 새삼 알겠네.... 왜 애니화가 안된건지 이해할 수 없는 작품
확실히 옛날 느낌나는 작품이지만 그 시절 생각도 나고 좋네요
많은 러브코미디 청춘물을 봐왔지만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네요. 볼 때마다 미소를 짓게하는 내용이에요.
이거 볼까말까 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말고 보세요
나름 드라마시디도 2번 나오고 애니화 가능성도 보였는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못한듯한 소설
내 인생 첫 라노벨이자... 마지막 라노벨이 될거같다.... 너무 재미잇어가지고 몰입을 너무해 휴유증이ㅜㅜ 이 작품을 보니깐 다른 라노벨은 상대도 안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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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아즈키 엔드) (아나퐁, 무라카미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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