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상세페이지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746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2권 (완결)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2권 (완결)
    • 등록일 2018.02.12.
    • 글자수 약 8.7만 자
    • 1,500

  •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1권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1권
    • 등록일 2018.02.12.
    • 글자수 약 8.2만 자
    • 1,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작품 정보

*주의사항: 여주인공이 강간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붉은 망토를 입은 마을의 아가씨, 뮤리에.

<보름날엔 절대 그 숲에 걸음하면 안 된단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어렸을 적 그리 당부하셨는데.
어찌 잊고 발을 들였을까, 이 위험한 숲에.

“가련하게 떨어대는 모습이 꽤 마음에 드는군.
이 추격전을 끝내야 하는 게 아쉬울 정도야.”

몸과 마음을 파괴하려드는 짐승의 음성이
거칠게 헐떡이는 그녀의 가슴을 찔렀다.

“기억나니? 내가 널 처음 만났을 때도,
울린 널 달래려고 꽃다발 하나를 만들어주었던 거.”

아아, 고귀한 백작님.
저에겐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할 자격이 없어요.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도망가지 말고.”
“말했지? 넌 절대 내 손을 벗어나지 못해.”

붉은 망토의 아가씨는 미치광이 늑대의 눈에 띄었다.

작가

박세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검은 숲의 늑대와 아가씨 (박세영)
  • 타락의 계약, 꿈의 신부 (박설아, 박세영)

리뷰

3.7

구매자 별점
21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갈팡질팡 장황하게 고민하고, 또다시 똑같은걸 갈팡질팡 고민하고.. 분량늘리기 지겨워요. 문병도 아니고, 병문안도 아니고, 계속 문안이라고 하니, 어감도 계속 이상하구요. 뚝심으로 완독하네요. 씬도 너무 늘여놔서 끝나지가않아 지루해요. 사건은 없는데, 어쩜 이렇게 분량을 늘렸는지 신기해요

    ryd***
    2024.11.06
  • 읽다가 건너뛰고 읽다가 건너뛰고.. 재미는 있는데 서론이 넘 길고 잘 안읽혀짐.

    yak***
    2023.11.28
  • 킥 같은...뭔가 색다른 부분은 없어요

    har***
    2023.05.04
  • 단순한 내용이라 좀 지루하네요

    cco***
    2022.0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i***
    2020.09.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a***
    2019.08.24
  • 재밌습니다 어른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

    myj***
    2019.08.18
  • 전 재밌었어요 강간이긴 한데 강간치고는 많이 배려해주기도 하구요. 소설이니까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정도? 가볍게 보기 괜찮네요 남주 인성은 쓰레기인데 소설 인물이 여주한테만 잘하면 되죠 괜찮게 봤어요

    ouk***
    2019.04.23
  • 각오하고 봤더니 실망감은 덜 하네요. 다음권을 보고싶기도 하고 망설여지네요

    coc***
    2018.10.01
  • 처음에 여주가 망설이는 모습이 답답한 감은 없지 않았으나, 뒤로 갈수록 재밌었어요. 남주... 계략남... 참으로 늑대다...(감탄) 외전 두 편이 내용 충실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핫하고 귀엽고 다 하네요.

    rac***
    2018.08.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맛 좋은 체리 파이 (저믐)
  • 19금 게임을 꿈속에서 이어하는 중입니다 (캠피온)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몰락의 동반자 (우예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상류 사회 (견우)
  • 맛 좋은 연유 바게트 (저믐)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타락의 신부> 세트 (트리플베리)
  •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디키탈리스)
  • 여름에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고미진)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