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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 관심 379
라렌느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9.03.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124350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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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복수, 운명적 사랑, 능력남, 후회남, 상처녀, 외유내강녀, 단행본, 성장물, 애잔물, 피폐물, 3000원이하

▷ 남자주인공: 도미닉 레게논 - 천 년 만에 용을 살해한 슬레이어, 레게논 기사단의 캡틴, 왕의 명으로 후궁인 아델하이드의 호위 기사가 된다.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기사인 도미닉은 전 호위 기사들과 추문이 떠돌았던 아델하이드가 혐오스럽지만, 그녀를 점차 알아갈수록 이상한 거슬림을 느끼게 되는데…….
▷ 여자주인공: 아델하이드 - 적국 제노메스에 함락당한 헨부르크의 마지막 왕족, 적국의 왕의 하나뿐인 비가 되어 총애를 받는다. 그녀에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좁고 깊은 비밀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랑 이야기가 그리울 때.
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작품 정보

천 년 만에 용을 살해한 슬레이어, 종전을 이끌어 낸 시대의 영웅 도미닉 레게논.
그는 왕의 견제로 인해 보상은커녕, 후궁 아델하이드의 호위 기사로 임명받는다.

그러나 아델하이드에게는 추문이 있다.
첫째는 그녀가 망국의 왕족 출신이며, 현재 제 나라를 멸망시킨 왕의 후궁으로 산다는 것.
둘째는 전 호위 기사들이 모두 그녀에게 마음을 주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는 것.
가치관부터 신념까지 모든 게 도미닉과는 대척에 서 있는 이였다.

하지만 아델하이드와 서재에서의 만남이 잦아질수록 그의 세계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분명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모호해지고,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묘연해져 버리고 만다.

“당신이 모른다 해서 세상에 있는 일이 없지는 않아요.”

***

언젠가 같은 자리에서 다른 생각을 했었다.
불쾌하고, 비속하고, 긍지도 명예도 없는, 사랑받음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고.
그러나 사랑에 빠진 청년의 변덕이란 짐승만 못해서,
그 생각들은 이제 조각난 꽃줄기보다 몹쓸 것이 되었다.
세상 모든 소중한 것을 안겨다 주어도 모자란 여자였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9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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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카테고리에서 골방철학자의 피상적인 철학얘기를 읽고있으니 좀 그렇네요. 논술에서도 그러죠 멋들어진말로 암만 잘써봐야 주제에 벗어난 글을쓴다면 0점이죠. 로맨스소설이면 로맨스가 주를 이루고 철학이 그뒤를 뒷받침 했어야 했는데, 이 소설은 작가님이 자기의 철학을 늘어놓느라 로맨스는 놓치는 우를 범했습니다. 잘쓴글이고 필력도 있었지만 평점이 깍인건 독자가 로맨스 카테고리에서 기대했던 이야기를 서술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로맨스 카테고리의 목적과 독자층을 고려하였다면 더 좋은 평을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tot***
    2026.07.12
  • 흠 후회남은 아닌듯 내 취향은 아닌데 볼만함 내 삼처넌ㅠ

    seo***
    2026.07.09
  • 대단한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걷는 새라는 작품으로 처음 접했는데 너무 글이 좋았어요. 이번 작품도 망설이다 읽었는데 너무 읽기를 잘했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이어서 좋았어요.작가님 책은 앞으로도 꼭 읽어 볼 것 같아요

    ysm***
    2026.07.02
  • 너무 마음아파요 ㅜㅜㅜ 로판 보고 우는 게 나이먹고는 더 드물어졌는데 간만에 심금을 울리네요 여주 구르는 것도 마음아프고 .. 구르는 피폐물 여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불쌍하고 이입돼요 ㅜㅜ 정말 최고의 작품이예요 이걸 이제 봤다니 하 ,,

    gtm***
    2026.05.13
  •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elv***
    2026.05.07
  • 생각을 많이 하면서 한장한장 읽게되네요 도미닉의 사랑이 결국 저주같은 축복을 풀고 용들과 인간들에게 안식이 주어졌으니 꽉찬 해피엔딩입니다~

    uki***
    2026.05.06
  •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작가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ari***
    2026.03.29
  • 사유사유사유사유… 사유밖에 생각안나

    sta***
    2026.03.18
  • 처음은 남주 입장에서, 두번째는 여주 입장에서 읽으면 좋아요. 로판이라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철학적이라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매년 재탕합니다 강추

    shw***
    2026.02.28
  • 여태 읽은 로판 중에 가장 주인공에 몰입하며, 숨 막히는 정적과 차마 전하지 못한 말들 사이 내적갈등까지 모조리 전이된 채 단숨에 결말까지 읽음. 정말 단권인데도 이 정도 스케일의 서사를 이렇게나 짜임새 있고 납득 가도록 쓸 수 있구나 벽 느끼는 수준.. 겪어보지 않은 타인의 세상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자 그리고 작가님 문체부터 소재, 캐릭터 디자인까지 작품 스타일이 아주 취저입니다. 다른 작품도 다 찾아 읽어봐야겠으요

    yee***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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