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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상세페이지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 관심 49
라렌느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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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16779
ECN
-
  • 0 0원

  •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5권 (완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5권 (완결)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5.4만 자
    • 1,800(50%)3,600

  •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4권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4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5.1만 자
    • 1,800(50%)3,600

  •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3권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3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4만 자
    • 1,800(50%)3,600

  •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2권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2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5만 자
    • 1,800(50%)3,600

  •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1권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1권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4.8만 자
    • 1,800(5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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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복수, 선결혼후연애, 후회남, 까칠녀

▷ 여주인공: 솔프리드(Solfrid) ― 태양 처녀. 얼음의 땅의 영주 잉그바르가 노예 애첩에게서 본 고명딸. 규방에서 처녀로 살아가며 사악한 아비의 총애 말고는 가진 거 없으면서, 자존심 하나는 대단한 사나운 여자. “그러면, 차마 흘레붙지 못하게 악취 나는 시체나 되면 되겠네!” #상처녀 #까칠녀 #외유내강
▷ 남주인공: 아르비드(Arvid) ― 금빛 매. 사냥패의 두목으로 농부의 아들이었던 인간 사냥꾼. 원수인 잉그바르의 핏줄들과 똑같이 피의 길을 걸어 출세하였으며, 사는 데 즐거움이 꽤나 많은 거친 남자. “이 이상 약조를 어기면, 사지라고는 쓸데없는 씨 받는 그릇이 될 줄 알아라.” #다정남 #나쁜남자 #후회남

▷ 이럴 때 보세요: 애정과 증오 사이 그 무언가의 감정을 날것으로 목격하고 싶을 때, 그리하여 결국 온전한 애정이 승리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결국 나의 산불이 되었으나, 다 태웠다고 날아가지는 제발 말아라. 잿더미 광야 같은 내 삶에 뭐라도 새싹을 심어보겠으니, 그 위를 비추는 햇빛이 부디 되어다오.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작품 정보

주의사항: 작중 등장인물의 행동과 언어 사용이 현대의 도덕 관념과 맞지 않으며,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행동, 관계 폭력, 언어 폭력 장면이 있습니다.

솔프리드(Solfrid)는 얼음의 땅, 잔혹한 영주 잉그바르의 하나뿐인 딸.
사악한 아비가 아름다운 노예한테서 빚어낸 햇빛 아이.

아르비드(Arvid)는 태양의 땅을 떠돌다 온, ‘금빛 매’ 사냥패의 두목.
잉그바르의 핏줄들은 그의 형님을 참수하고 그를 능멸한 원수.

형님을 따라 처형될 처지였던 아르비드가 정체 모를 햇빛의 도움으로 탈출한 지 10년 후.

영주의 장례식 날 귀환한 아르비드에게 잉그바르의 아들들은 화해의 배상을 내놓는다. 10년 전 아르비드를 모욕한 한 패이자, 비천한 이복여동생인 솔프리드를.

“이렇게 질 좋은 그릇을 잉그바르손 형제들은 어찌 규중에 꼭꼭 숨겨놓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톨락의 첫째 아들 대신, 아르비드 톨락손의 아들이라도 네 배를 통해 새로 내어놓아라.
그리하면 나도 솔, 너를 놓아주마.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치욕으로 가득한 초야 후, 녹색 땅의 오두막집에서 오직 솔프리드의 태로 아르비드의 아이를 생산하기 위한 1년간의 신혼이 시작된다.

10년 전, 누가 누구의 목숨을 살렸는지 서로 비밀을 숨긴 채로…….

*

아르비드와 솔프리드, 남편과 부인, 원귀와 원수, 지배하는 자와 예속된 자.
노예 우리에 갇혔던 소년과 그를 풀어준 노예 혼혈 소녀.

금빛 매와 태양은 과연, 인간을 억압하는 얼음의 땅으로부터 날아오를 수 있을까?

작가

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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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찰나를 이야기로 붙잡으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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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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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까지 읽었는데 이런 장르의 문체는 좀 힘든건지…그렇다고 현대를 생각나게 하는 단어들도 좀 보여서^^ 새롭지만, 가독성이 좀 끊기네요. 조사 보조사 이런 게 앞뒤가 자꾸 호응이 안돼요..그럼에도 재밌는 요소들은 분명 있습니다. 아직까진 여주보다 남주의 감정선이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주인공들이 이해는 잘 안 가지만 완독병이 있어서 ㅠ 천천히 읽고 있어요~~

    yeo***
    2025.05.17
  • 내용을 다 떠나서...작가님이 있어보이는 문체를 쓰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너무나도 비문 투성이입니다. 국어 공부를 좀 하셔야겠어요.

    bab***
    2025.04.08
  • 잘봤습니다. 근데 힘드네요 ㅠㅠ

    mis***
    2025.0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m***
    2024.12.23
  • 1) 여주는 숯처녀이고 평생 남주뿐인데 남주는 10년넘게 일할동안 수백명 넘는 여자와 성관계가진 천하의 개걸레로 나옴. 심지어 남주의 애갖아서 결혼하려다 유산한 여자도 있었음. 여주와 결혼하고서 여주한테 상처 엄청주고 괴롭히지만 최후에는 심적으로 개과천선하고 여주를 모시고 삽니다. 2) 남주는 여자들에게 엄청 인기많고 심지어는 양성애자인 조나단 역시 동성으로 매력느끼는 장면도 나와요. 반면 여자는 좋아해주는 남자가 남주 단한명뿐이고 서브 남자는 커녕 소설내내 관심조차 못받음. 3) 필력만 보면 개쩌는데 남주 고추가 너무 헌고추라 더러움. 너무 재밌어서 전권 다 정가로 사봤지만 남주가 예전 여자들에 관해 말하거나 회상할때 몰입깨서 고생했네요 ㅎ..

    ayj***
    2024.11.22
  • 굉장히 어려운 말들만 골라 비문으로 전개해 놔서 못 읽겠네요 수백권의 책을 읽어봤지만 이건정말 못읽겠어요 평점을 좋게 주신분들은 이글이 이해가 가는 거죠? 와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돈이 아까워요 리뷰에 이렇게 당하다니

    rox***
    2024.09.15
  • 3일 동안 1권의 60%밖에 진도를 못나가서 결국 하차해요.. 전권 샀는데.. 너무 안 읽히네요 저도 하차하고 싶지 않았음

    jus***
    2024.08.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o***
    2024.04.14
  • 필력은 역시나 믿보 작가님이지만 로맨적인 요소보다는 한 여성의 주체적인 삶, 자유에 대한 독립 같은것 둘이 위주라 제가 기대했던 뭔가 질척하고 애절한 사랑 분위기는 아니었었다 아쉬워서 별 하나 빼요~~

    gkf***
    2024.03.06
  • 예전 생각나서 구해봤어요! 솔프리드 당차고 귀여워요

    kmi***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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