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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3.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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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2784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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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SF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순정공, 츤데레공, 다정수, 병약수, 나이차이>동갑, 잔잔물, 그루표구원물
▷ 공: 천희건(14-25) ― 태어났을 때부터 예뻤던, 부모보다 사한을 더 따랐던 옆집 꼬마. “나도 다 알았어. 네가 나 귀찮아하는 거.”
▷ 수: 윤사한(24-25) ― 희건을 귀여워하지만 늘 조금 귀찮다고 생각해 왔다. 우주에서 조난당했다가 돌아오니 그 꼬마와 동갑이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땅 파는 수를 쏘옥 뽑아 오는 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제야 알게 되었다. 아니, 실감이 났다고 말해야 옳다. 내 인생에서 10년은 정말로 사라졌고.
“살아 있었으면서…. 이 개새끼….”
내가 겪었어야 할 상실은 이 녀석의 몸 안에 갇혀 있던 건지도 모른다.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순정공, 츤데레공, 다정수, 병약수, 나이차이>동갑, 잔잔물, 그루표구원물
▷ 공: 천희건(14-25) ― 태어났을 때부터 예뻤던, 부모보다 사한을 더 따랐던 옆집 꼬마. “나도 다 알았어. 네가 나 귀찮아하는 거.”
▷ 수: 윤사한(24-25) ― 희건을 귀여워하지만 늘 조금 귀찮다고 생각해 왔다. 우주에서 조난당했다가 돌아오니 그 꼬마와 동갑이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땅 파는 수를 쏘옥 뽑아 오는 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제야 알게 되었다. 아니, 실감이 났다고 말해야 옳다. 내 인생에서 10년은 정말로 사라졌고.
“살아 있었으면서…. 이 개새끼….”
내가 겪었어야 할 상실은 이 녀석의 몸 안에 갇혀 있던 건지도 모른다.
사한
작품 정보
* <사한(외전)> 도서는 소장본에 포함된 외전을 출간하였습니다.
스물넷의 사한은 도스너 달 천문대의 직원으로 채용돼 천문대에 가던 중 우주에서 조난당한다.
약 11개월의 표류 후 구조된 사한을 맞이한 건 11년이 지난 후의 지구.
2008년에 떠난 지구에 2019년에 도착한다, 배냇웃음이 선명하던 열네 살 꼬마와 스물다섯 동갑이 된 채로.
*
“희건아.”
녀석의 팔을 감싸 툭툭 두드렸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을 정리하긴 해야 할 것이다. 일단 내가 연장자니까.
“형이 너한테 차가운 것 같아서 속상했으면 미안한데, 옛날에도 말했지만 내 친구들이랑 네가 같냐? 너랑 내가 나이 차가 몇인데.”
“이제는 아니잖아.”
“아니어도, 인마…. 난 니가 기저귀 차고 걸음마 떼는 것도 봤던 사람이야.”
“어쩌라고. 넌 그런 시절 없었냐?”
스물넷의 사한은 도스너 달 천문대의 직원으로 채용돼 천문대에 가던 중 우주에서 조난당한다.
약 11개월의 표류 후 구조된 사한을 맞이한 건 11년이 지난 후의 지구.
2008년에 떠난 지구에 2019년에 도착한다, 배냇웃음이 선명하던 열네 살 꼬마와 스물다섯 동갑이 된 채로.
*
“희건아.”
녀석의 팔을 감싸 툭툭 두드렸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을 정리하긴 해야 할 것이다. 일단 내가 연장자니까.
“형이 너한테 차가운 것 같아서 속상했으면 미안한데, 옛날에도 말했지만 내 친구들이랑 네가 같냐? 너랑 내가 나이 차가 몇인데.”
“이제는 아니잖아.”
“아니어도, 인마…. 난 니가 기저귀 차고 걸음마 떼는 것도 봤던 사람이야.”
“어쩌라고. 넌 그런 시절 없었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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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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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死生観について深く考えるBLだった 一巻でサクッと読めるのに深みがあっていい小説だった
sma***2026.10.2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h***2026.10.27
극찬을 주고 싶은 작품 사람이 어딘가 경지에 오르면 이런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dbf***2026.10.26고마워.......
nav***2026.10.21생일 축하해 내 우주들아
toa***2026.10.21지구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윤사한
jad***2026.10.21생일 축하해. 멍청이 공무원 잘 지내냐?
sta***2026.10.21삶이란 건 결국 여러 가치 사이에서 격동하는 혼돈이고 무질서하고 아수라장이고 지저분하고 그렇기에 우리가 기대하는 잘 가꿔진 특별한 삶이란 건 없다고… 모든 삶이 특별한 의미를 증명할 필요가 없고 그렇기에 더욱 주체적이고 특별해지는 것 아닐까
kyc***2026.10.16미루고 미루다가 읽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어요. 부유하는 먼지처럼 뿌리내리지 못하던 사한을 희건이 어떻게 붙잡는지... 그것부터 아주 좋아요. 그외에도 삶을 살아가는 태도, 우울증에 걸린 지인을 대할 때 막연하게 어려웠던 지점들, 혹은 본인이 우울증일 때 설명하기 어려웠던 감정들까지도 설명하고 이해시켜줍니다. 무슨 극찬이든 과하지 않아요. 심심풀이 소설 그 이상이네요.
scv***2026.10.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gks***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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